[공지][임시대문] '이글루스 매거진' 2차 홍보이미지외 일정변경

안녕하세요. 요새 영 포스팅이 없는 리나입니다^^;
대외적 이유는 이글루스 매거진 때문입니다만..
사실..여러 복잡적인 일들이 얽키고 설켜서..말이죠^^;;;(저의 게으름도 한몫했다고는 말못함ㅠㅜ)
영..진도가 나가지 않네요. 더불어 이글루스 관리까지 소홀해지고^^;;;
그래서..결국은 요롬코롬 되버린것 같네요^^;;;






이글루스매거진의 발행시기가 연장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지만...페이지의 디자인은 저 혼자 감당해내야 하는데..
이게 점점 힘들어지고 있어요. 거의 한달가까이 작업했건만...진척률은 20% 정도..
그래서..조금 여유를 갖고 작업하기로 했습니다.(물론 절대 포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고로...예전의 홍보이미지는 쓸수 없게 되어서요^^;
새로운 녀석을 만들어 봤습니다.









목표는...9월까지로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어케 될지는...9월에 추석도 껴있고...명절이라 공무원들이 일거리를 많이 넘겨주는 달이라..
그래서..8월에 조금 안달하면서 했는데..이게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작업을 거의 못했지요..
(디자인이란게 절대 조급해하면 안됩니다...완전 답 없어요;;)

이래저래...여러 말을 했지만..
결국은 기다려 주신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어떻게 해서든...완성해서 올릴터이니...
느긋하게 지켜봐주셨음 합니다^^;

by 리나인버스 | 2008/12/24 22:26 | 이벤트 or ○○ | 트랙백 | 덧글(17)

생존신고겸 묘한 이미지 하나 투척..


오래간만입니다.
리나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십니까?
리나는..
하루하루를 힘들게 넘기고 있습니다..
업무가중과 여러 복잡적인 일로 인해 한계점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그래도..살아가야 하니...어떻게든 버티고 있지만...
어케될지는.......신만이 알겠지요..

아..제 사정이 이렇다고..매거진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이 있다면..
염려마세요. 제가..시궁창의 그곳을 허우적되어야 한다고 해도 매거진은 완성하고 가겠습니다.
다만..완성일은 늦쳐질지도 모르겠군요. 저번 포스팅에도 썼지만..느긋하게 기다려주셨음 합니다.

그리고...
오늘 사해님 글(소량인쇄책만드는사이트)보고 남은 시간에 묘한 넘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미지속 문구처럼 장난으로 만든거니..다른 생각은 안하셔도 됩니다만..
혹시나 총대를 매는 분이 계신다면..디자인쪽으로 협력해드리고 싶습니다^^

에...그럼 전 묘한 녀석 투척하고 퇴근준비하려 갑니다.
남은 하루..즐겁게 보내세요~

by 리나인버스 | 2008/09/03 19:21 | 잡담공간 | 트랙백 | 덧글(10)

[이글루스매거진][급설문조사] 중령님을 한문장으로 정의해보자~

어떻게든 잡지에 중령님 코너를 만들고 싶은 리나의 마음이 갑작스런 설문조사로 이어집니다;;

제목그대로입니다.

중령님을 한문장으로 정의해보자!!

이 포스팅덧글에 비공개로 적어주세요~

현재 리나가 네이트에서 몇분에게 받았지만 이웃분들이고...다른 분들의 의견도 있어야 하기에 포스팅입니다~

기한이 정해진건 없지만..아마도 이번주까지 받을듯 싶습니다.

그럼 중령님코너를 위해 모두 팟팅입니다!!!(뭔가 틀려;;;)

참고로 저의 한문장은... '위트와 카리스마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넉살좋은 너구리아가씨~' 입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아참..올려주신 한문장은 모두 잡지에 실릴 생각입니다.
물론 적어주신 분의 닉넴도 같이 말이죠^^ 참고요~^^;

아참참~ 제가 일대일로 질문드린 분들중에 수정하고 싶으심 여기에 올려주시면 수정해드립니다^^//




by 리나인버스 | 2008/08/31 08:59 | 이벤트 or ○○ | 트랙백 | 덧글(19)

[크로스][단편] 마커스의 미소

에...네...와랑님네의 안습캐릭터 마커스의 단편입니다..
와랑님이랑 이야기하다가 '마커스도 훈훈해질 수 있습니다! 할수 있습니다!'
라고 해버려...지르게 되어 나와버린 녀석입니다..




품질은....보장 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거의 처음인 마커스의 모습입니다.
별 생각없이 읽어주셨음 고맙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마커스의 미소』




관리외세계 97번 행성의 모나라에 많이 있는, 크기가 크지 않는 한 식당안..
거기에 하얀 삼각형 모자를 쓰고 역시 하얀 앞치마를 한..........음.........조류 한 마리..아니 일단 사람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으니 한 명이 정성스럽게 초밥만들 준비를 하고 있다. 그가 걸치고 있는 앞치마에 음영으로 닭이 그려져 있는 것이 조금 애처로운 생각마저 든다.
그것도 그럴 것이..예전에는 마계의 잘나가는 마왕이었으니까..
어쩌다가 나노하들에게 걸려서 실컷 얻어맞고 다시는 마왕이 되지 않겠노라..
선언한 그...그렇다. ‘마커스’는 마왕 일을 그만 두자마자 생계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러 일을 생각해봤고, 제법 돈을 벌기도 했지만 어째서인지 초밥집이 땡기어..지금까지 모은 돈으로 이곳이라면 떼돈을 벌수 있다고 한 성왕교회 앞에 터를 잡게 되었던 것이다.
마왕이었던 자에게는 어쩌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겠지만, 마커스는 지금 일에 나름 만족해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모든 게 다 생각하기 나름 아닌가..

하지만...



“부동산 중계사 자식...뭐가 떼돈을 벌 수 있는 장소라는 거야....파리만 날리는구나..하...”



세상일이 다 그렇듯...
마음 먹는 데로는 되지 않는다.
아무튼...
뭔가 속아 고생하는 듯한 마커스이지만 본인이 마인드컨트롤 하고 있는 듯하니 길게 이야기하진 않겠다. 오늘 이야기는 마커스의 고생기가 아니니까..







마커스가 서서 일하기 빡셀 정도로 작은 공간에서 맛 나는 밥을 짓고 있을 때 한명의 손님이 들어온다. 이에 마커스는 활짝 웃으며~

[어서오세요~]

라고 접대인사를 날린다.
물론..마커스는 조류이다. - 정확히 어떤 조류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건 난중에 요리장씨에게라도 물어봐야 할 듯.. - 그래서 그가 웃고 있는 건지는 잘 알 수 없지만..마커스는 그런 거에는 신경 쓰지 않는 듯 스스로 웃는 얼굴이라고 생각하며 손님을 맞이하는 것이다.
이에 상대방은..

[네. 수고가 많으십니다]

상냥하고 자상한 미소를 띄우며 마커스의 인사를 받아준다. 그리곤 마커스의 앞자리에 다소곳하게 앉아 은은한 미소로 마커스를 바라본다.

보통은 성왕교회의 자치구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초밥집이기에 종종 손님들이 찾아온다. 하지만 대부분 마커스의 모습을 보면 도망가거나 음식을 시켜도 그의 얼굴을 잘 쳐다보지 않는다. 왜냐하면...역시...그는 조류이니까...자주 봐도 한번씩 움찔하는 모습인데 - 그도 한때는 무시무시한 마왕이었다. - 처음 보는 사람은 어떻겠는가...

그런데 이번 손님은 그런 건 전혀 없는 듯..아니 못 느끼는 듯 다정한 표정으로 마커스를 쳐다본다. 사람의 다정한 시선은 거의 처음인 마커스는 왠지 모를 감정을 느끼며 하던 일에 좀 더 신경을 집중한다. 그리고 어색한 -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듯 하다. 상대방은 전혀 그렇지 않는데 말이다. - 분위기를 깨기 위해 상대 여성에 말을 건다.

[손님..뭘로 주문하시겠습니까?]

마커스의 질문에 여성은 여전한 표정으로 대답한다. 얼굴과 표정과 같은 예쁜 목소리가 그녀 입에서 흘러나온다.

[주인아저씨가 자신 있는 걸로 해 주시겠어요?]

옥구슬 - 마커스는 그렇게 들린다. - 이 굴려가는 듯한 목소리덕분에 마커스는 잠시 멍한 상태로 있다가 주문의 내용을 듣고 크게 고개를 끄덕이며 힘차게 대답한다.

[물론입니다! 제대로 된 스승에게서 배운 거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어머~ 기대 되는 군요~]
[넵!]
[우훗~ 주인아저씨..매우 활발하시네요~]
[아하하 그렇습니까?]
[네. 보기 좋아요]
[고..고맙습니다.]

얼마간의 대화에 마커스는 행복한 표정 - 역시 조류라 표정이 잘 들어나진 않지만 흥분된 목소리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아마도... - 으로 자신 작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능숙하게 몇 개의 초밥을 만들어내 여성의 테이블에 놓아준다. 초밥에 대해선 잘 모르는 필자이지만,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인다.

[와~ 정말 맛있어 보여요~]
[아하하 입에 맞아야 할 텐데 말이죠]
[분명 그럴 거 에요. 그럼 잘 먹겠습니다.]

“꿀꺽”

여성이 젓가락을 놀려 초밥을 입에 가져가는 것을 곁눈질로 훔쳐보는 마커스는 저절로 침이 삼켜진다. 자신에게 호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손님에게 최상의 초밥을 만들어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물론..사심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건 난중의 일.
여성의 식사를 고려해 딱 한입크기로 만든 초밥은 역시나 여성의 입에 쏙 들어간다. 그리고 가려진 손 뒤로 오물오물 거리며 초밥을 음미한다.

그리고 얼마 후..

[맛...맛이 어떠세요?]

성미 급하게도 맛의 감상을 묻는 마커스..
이에 여성은 환한 미소를 띄우며 대답해준다.

[정말 맛있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초밥 중에 최고인 것 같아요~]
[아하하하 감사합니다!]

여성의 칭찬에 근방이라도 날개를 펼치고 하늘로 날아가고 싶은 마커스이지만 가까스로 참아낸다. 지금까지의 고생이 이번 일로 한방에 날아감을 느끼고 있는 듯도 하다.




천천히 접시를 비우는 여성에게 마커스는 속도를 맞춰가며 새로운 초밥을 만들어준다.
더불어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
여성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으며, 정성스럽게 초밥을 만드는 마커스의 표정에서도 즐거움과 행복함을 찾을 수 있다.

계속..그 행복이 떠나지 않을 것 같은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마커스의 행복한 하루가 서서히 지나가고 있다.
고생만 한 마커스의 진정한 삶의 하루가 말이다.





- Fin -




제 나름대로 써봤지만...
어떠신지요?^^;



by 리나인버스 | 2008/08/26 23:39 | ┗ (크로스) 모음 | 트랙백 | 덧글(7)

[공지][임시대문][빅이벤트] '이글루스 매거진'의 정체와 이벤트 참여 방법공개!!


안녕하세요.
리나인버스입니다.

이래저래 고민도 많았고, 여러 일도 있었던 빅이벤트의 시동..
이제...제대로 시작합니다.

일단...2차 홍보이미지이자 정식 홍보이미지 나갑니다~


모든 설명은 위 홍보이미지에 나온 데로입니다.
현재 이글루스 이웃분들이 고군분투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계시며,
저도 자료수집과 메가미의 잡지레이아웃을 보며 디자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잡지의 대략적인 형태는 메가미를 패러디할 예정이며,
(아래의 이미지처럼 말이죠..)
(위 이미지처럼 디자인을 잘 살릴지는..자신이 없지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이벤트의 기간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자료가 모아지면 디자인 작업해서 제 이글루에 잡지를 공개하는 것으로 할 예정입니다.
그래도..늦어도 8월중순까지는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가 방학이 끝날쯤이니^^;

1차 홍보포스팅때에도 말씀드렸지만 이번 이벤트에는 나노하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설문내용으로 차트를 만들 수 있거든요~
그러니 부디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 설문지는 어디서 작성하나고요?!
당근 알려드려야죠~

[이글루스 매거진 설문지 작성 하려 가기!]

위 링크를 눌려 설문지게시판으로 가시면 됩니다~
(아래의 1차 홍보이미지에 덧글 달아주신 분들은 제가 직접 얼음집에 주소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설문지받는거는 시간을 정해놔야 겠죠~
제가 8월1일부터 휴가인 관계로~ 8월 3일까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전체적으로 침체해있는 듯한 이글루스 블로거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대하며, 열심히 함 해보겠습니다^^//

더불어 저의 억지넘기기로 일거리를 받아주신 이웃블로거분들에게..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자...전력전개로~ 달리는 거에요!!!!!!!!!!


PS.
이벤트에 관한 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아참..그리고 나노하관련 이미지를 구합니다.
19세 이미지가 아니라면 뭐든지 좋으니 공유바랍니다^^;;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리리컬 동맹단 가든지부

by 리나인버스 | 2008/08/24 22:49 | 이벤트 or ○○ | 트랙백(1)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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