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리나인버스판! by 리나인버스

방송국에서나 있을 스튜디오안에서 리나네 작가와 리나짱이 몇장의 종이를 번갈아보며 뭔가를 준비하고 있다.
바삐 움직이는 손에 비해 표정들은 그리 밝지 않다. 꼭 할수없이 이 일을 하는 것 같은...
귀찮음과 한심함이 얼굴에 묻어놔있다.

작가 : 아..결국은 하는건가..
리나짱 : 그렇네요. 그런데 좀 빠르지 않나요?
작가 : 그러게..아직 히트수가 700정도나 남아 있는데...주인장씨가 성미가 급해서 말이야..그냥 지르는가봐..
리나짱 : 흠...
작가 : 할수있나...우리는 주인장씨가 하라는데로 할수밖에...
리나짱 : 그렇네요...그래도 그 사람이 없었음 작가씨도 저도 이곳에 없었을테니 말이죠..
작가 : 뭐...우리가 있기에 그 사람이 있는거일수도 있지만...이렇게 생각함 머리아프지..
리나짱 : 네..

여전히 못마땅한 얼굴로 잡담을 하고 있는 두사람..
그런 두사람이 있는 공간에서 갑자기 사람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리나(주) : 거기 두사람! 잡담그만하고 시간 다됐으니까 준비해!!

리나짱 : 결국은 시작인가보군요...
작가 : 응..

리나(주) : 라디오방송이긴 하지만 그래도 얼굴은 펴지 그래?! 나쁜일도 아니잖아?!

작가 : 네네
리나짱 : ....

리나(주) : 암튼 니 녀석들은....뭐..그건 난중에 이야기하고...카운트3후 시작이다~

이곳의 주인장인 리나(주)씨의 우렁찬 목소리에 리나짱과 작가씨는 조금 긴장하며 자신들의 앞쪽에 있는 마이크에 입을 가까이 댄다.

리나(주) : 카운트 들어갑니다. 3.2.1 큐~

리나(주)씨의 카운트에 이어 리리컬마법소녀나노하의 OST 04번 'レイジングハ-ト セットアップ!'가 두사람이 있는 공간과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전파에도 울리기 시작한다...그리고 음악이 나온지 10초후..

작가 : 네..안녕하십니까..리나의 애니망상 [이글루스판]을 찾아주시는 여러분~
리나짱 : 그리고 이글루스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리리컬동맹단 여러분..
작가 : 또한 나노하세계를 공유하며 자신만의 팬픽을 집필하시는 팬픽작가분들~
리나짱 : 주인장씨의 이글루스가 곧있음 1만 히트를 달성합니다. 그것을 기원하고, 기념하고자 이렇게 특별 라디오방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가 : 성미급한 주인장씨의 급작스런 일이지만 먼저 1000번째 댓글 이벤트도 했으니 벌써 두번째 1만 히트 기원 이벤트가 되겠군요. 이런...주인장씨가 밖에서 대본에 없는 말 하지 말라며 노발대발하고 있네요..그럼 이쯤에서 대본에 있는데로 함 외쳐 볼까요? 리나짱?!
리나짱 : 휴...네...

작가 : 리나의 애니망상 [이글루스판]의 1만 히트를 기원하며..
리나짱 : 이곳에서만 들을수 있는 초대박 특별 라디오 생방송!

작가&리나짱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리나인버스판!!!!

리나짱 : 별거 아닌걸 이리도 일을 벌리다니...참..
작가 : 어머..리나짱..그건 말하지 말아요. 좋은게 좋은거잖아요~
리나짱 : 그렇긴 하죠..하지만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건지...
작가 : 주인장씨가 살아야 우리가 사는 거에요~
리나짱 : 음....

어느새 음악은 점점 잦아들고 두사람의 목소리만이 스튜디오 안밖에 울리고 있다.

작가 : 네네..또 잡담한다고 주인장씨가 째려보고 있습니다. 그럼 시작할까요?
리나짱 : 네..그러죠...라고 해도 오늘은 단지 공지만 하는 거니까요..

작가 : 이번 이벤트는 최근에 성행하고 있는 이벤트형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주인장씨에게 무엇이든 물어보는 거지요.
리나짱 : 물론 저나 작가씨한테 질문을 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주인장씨의 사생활쪽으로 묻는건 참아주셨으면 하네요. 뭐..그걸 묻거나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지만요..
작가 : 그러게 말입니다. 이크...또 주인장씨가 노려보고 있네요. 눈에서 디바인버스터라도 나올 기미입니다. 그런 의미로 참가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리나짱~

리나짱 : 네..참가방법은 다른 곳에서 했던 것처럼 동일합니다. 이 글에다 비공개댓글로 자유롭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작가 : 그렇습니다~ 그리고 마감날짜는 목요일..즉 29일 오후 8시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리나짱 : 그리고..대본에 적혀있어서 말씀드립니다. (글읽는 말투로) 리나짱의 신체사이즈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이건 글을 쓰는 작가도, 주인장씨도 리나짱의 신체사이즈를 잘 모릅니다. 리나짱의 모습은 린포스 츠바이..린과 다를게 없습니다? 라니요?
작가 : 아...그건 그 말이 맞아..나도 너의 신체사이즈 물어보면 대답못해...
리나짱 : ......정말 어이없네요..두사람다..
작가 : 아하하하.. 신체사이즈가 뭐그리 중요하겠니...
리나짱 : ......

작가 : 과연 질문이 몇개나 올라올지 모르겠지만....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원래는 질문하신분들중에 한명을 뽑아 대문선물이란게 있었는데 그 당첨자를 뽑는 기준이 애매하여 주인장씨가 포기했다고 하네요. 대문선물은 1만히트 되고 나서 다시 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음..이것도 정해진건 아니네요.
리나짱 : 작가씨..주인장씨가 안으로 들어올려고 해요.
작가 : 아하하하하(삐질) 그럼 알려드릴건 다 알렸으니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리나짱 : 다음 방송은 주인장씨가 펑크내지 않는이상 금요일 저녁에 시작됩니다. 많은 참여와 기대바랍니다.

리나짱 : (근데 마지막 이거..또 해야 합니까?)
작가 : (아마도...)
리나짱 : (정말...)
작가 : (그냥 하자...이제는 눈에서 SLB라도 나올것 같아)
리나짱 : (휴....)

작가 : 아이구 죄송합니다. 그럼 다음 방송때 리나짱과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리나짱 : 그...럼..여..러..분..

작가&리나짱 : 당신의 하트에 드라이브 이그니션!!!

두사람의 구호에 맞쳐 역시 나노하1기 OST 29번  'え、星の輝き~スタ-ライト ブレイカ'가 장내에 울려퍼진다.






리나짱 : 근데 작가씨..
작가 : 응?
리나짱 : 이걸 보는 사람이 있을까요?
작가 : 음..글쎄..그건 나도 잘 모르겠네..
리나짱 : 잘못하면..완전 삽질이 될지도요....
작가 : 하하하하..설마..
리나짱 :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작가 : 흠...
리나짱 : 그리고..
작가 : 응?
리나짱 :  이런 일을 한번 더 하는거군요....휴(크게 한숨쉰다)
작가 : 아하하하하;;







두사람의 대화를 구석에서 듣고 있는 주인장씨의 얼굴에 두줄기 눈물이 흐른다..
그런데 그 얼굴이 매우 바보스럽고..우스쾅스럽기까지 하다.

리나(주) : 니들이 안 믿으면 어떻게 하니....ㅠㅜ 그래도....단 한개의 질문이 올라와도 최선을 다 할겨....ㅠㅜ

스튜디오 밖에선 그렇게 맹렬하게 두사람을 질타하는 주인장씨가 중요할때는 다가서지 못하며 조용하게 자신만의 결의를 한다.

그런데...이글을 쓰고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굴까???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 참 요상한 의문을 가지며...
이만 리나의 애니망상 [이글루스판] 1만히트 기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리나인버스판 이벤트 공지글을 맞치도록 하겠다.





덧글

  • 2007/11/27 16:1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7/11/27 16:2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7/11/27 20:5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7/11/27 23:27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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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1/28 00:31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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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1/28 00:33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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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1/28 04:54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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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1/28 11:17 # 삭제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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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1/28 15:30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7/11/28 17:3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7/11/29 19:40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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