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팬픽] 기동6과 롱아치 스태프씨의 마법 체험기! #3 by 리나인버스

[리나양...이번 모의전..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음...승산이 아주 없는 건 아닙니다.]
[그...래?]
[네. 훈련한지 하루만에 모의전을 한다는건 그만큼 스태프씨의 재능을 인정했다는 걸로 생각되네요. 제가 유니존을 했다고 해도 말이죠]
[음..]
[어쩌면 나노하는 스태프씨의 마법에 대한 재능을 키워주기 위해 이런 일을 하는 것일지도 몰라요]
[글쎄..나는 그냥 리나양의 배리어강도를 시험하기 위해서 하는 것 같은데...지금의 내 마력은 나노하대장님과 맞먹는 S-이니까..]
[그 의견도 무시할순 없네요. 예전...저의 배리어 강도를 시험하기 위해 스타라이커 브레이커를 받은적이 있거든요. 끌어모을수 있는 마력이란 마력은 모조리 모아서 겨우 받아냈긴 했는데 넉다운이 돼서 그 다음부터는 배리어강도시험은 자제하게 되었죠]
[설마...이번 모의전에도 SLB를 받는거야?!]
[그건 아닐거에요...아마도 어제 한 훈련이 나노하 마음에 들었나봐요. 어제훈련의 성과를 보고 싶은걸지도요. 자신의 훈련을 잘 받아준 사람은 귀여움을 받게 되지요]

[그런 귀여움은 안 받아도 되는데 말이야..작전은 있어?]
[리미트가 걸려 있더라도 나노하는 만만치 않는 상대에요. 기술과 경험이 풍부하지요. 우리가 모의전에서 이길려면 방어와 한방의 공격밖에 없어요.]
[그렇겠지. 어제 배운 공격마법은 유도기능이 없는 마력탄과 근거리에서의 포격마법밖에 없었으니까..]
[나노하의 엑셀슈터는 제가 확실히 막을수 있어요. 그동안 나노하와의 훈련은 수도 없이 많이 했으니까요. 다중 배리어로 막는다면 괜찮을거에요. 물론 나노하도 이걸 알고 있지만 조금 비장의 기술이랄까..그런건 있습니다. 바인드도 있고요. 그리고 스태프씨의 장기를 잘 응용한다면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그래?! 내 기술이 잘 먹힐지 모르겠네]
[잘 될거에요. 그리고 스태프씨의 근거리 포격마법를 조금 변형한다면 승산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혀를 찌르는 거죠!]
[내가 잘해낼수 있을까? 난 솔직히 자신없어. 나노하대장님과의 모의전이라니...]
[나노하도 사람입니다. 그러니 걱정마세요. 교도관으로썬 엄하지만 말이죠..]
[좋아..이왕 이렇게 된거 승리를 목적으로 하자!]
[물론입니다!!]

이렇게 스태프씨와 리나가 오늘 모의전에 대한 작전을 짤 때 나노하는..

[나노하..오늘 스태프씨와 리나랑 모의전 한다면서?]
[아..응]
[이제 막 마법을 배우기 시작한 분인데 괜찮겠어?]
[아... 어제 훈련을 해보니 나름 소질이 보여서 말이야..그래서 너무 몰입하면 안좋을 것 같아서..조금은 머리를 식힌다고 할까?]
[뭐?!]
[아하하하하. 농담이야~ 어제 훈련의 성과를 보기 위해서야. 마력공격의 회피와 방어에 대해 간단한것들만 해볼까해서.. 스태프씨가 전투원이 아니라도 이런 마법은 유용하게 쓰일테니까..]
[그렇구나. 그래도 만만치는 않을거야. 초보라고 하지만 스태프씨의 마력은 S-이고 리나도 같이 있으니까..괜찮겠어?]
[그럼~ 살살 할테니까 걱정마 페이트짱~]
[응..]

두사람과는 전혀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듯한 나노하이다.
어찌됐던...스태프씨와 리나페어와 나노하의 모의전은 곧 시작된다.




[아참..스태프씨..]
[응?]
[마력성질에 대해선 어느정도 적응하셨나요?]
[아..어..처음엔 눈썹을 홀라당 태워먹을뻔 했지만 지금은 많이 적응했어. 무섭지도 않고..]
[알겠습니다. 그럼 마음껏 해봅시다!]
[좋았어!!]

왠지 이 두사람은 하이텐션의 궤도에 오르고 있는 듯하다.







『기동6과 롱아치 스태프씨의 마법 체험기! #3』







―― 수요일 ―――――――
시간은 흘려~ 흘려~ 여기까지 왔다. 지금 상황은...
[이거 의외인데?]
[저 녀석이 저렇게 잘해줄은 몰랐다]
[스태프씨..대단해요~] [평소의 그 어리버리한 모습은 어디로 간거야?] [티아..그건 좀..]

[나노하짱, 제대로 불붙은기가?!]
[그..런가봐..두사람의 예상외의 선전에 나노하도 진지해진 것 같아..]
[하지만요...]

일동 동시에..
[너무 필사적인거 아니야?]







그렇다. 가볍게 해야 할 모의전이 스태프씨와 리나 페어의 진지함으로 나노하의 전력스위치를 올려버렸고, 처음의 간단한 모의전모습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였다. 처음시작은 이랬다. 나노하는 위의 글에도 나왔듯이 간단하게 불시의 공격에 대항하기 위한 회피 및 방어마법의 성과만을 확인할려고 했다. 그래서 모의전이 시작하자 가볍게 10여개의 엑셀슈터를 만들어 날렸고, 스태프씨와 유니존한 리나는 그 마력탄들을 고정 배리어로 차근차근 제압해나갔다. 유도기능이 있는 마력탄이었지만 궤도를 계산해 그 길목을 막아 스태프씨 근처에 오기도 전에 막아버린 것이다. 참고로 이 궤도의 계산은 스태프씨가 하고 있다.

회피할거라 생각했던 나노하는 조금 놀란다. 하지만 놀라고만 있을수만은 없었다. 어느새 그녀주위에 리나의 붉은 바인드가 나노하를 구속하려 했기 때문이었다. 리나의 특기중에 하나인 라운드형 바인드가 이공간을 타고 나노하를 잡기 위해 무수히 날려온다. 이에 나노하는 크게 회피하며 그것들을 피한다. 물론 회피하며 2차 공격준비를 잊지 않고 엑셀슈터의 구성을 서두른다. 리나의 바인드는 고정형이기 때문에 그 자리만 벗어나면 충분히 피할수 있다. 리나의 바인드에 대한 안전지점에 도달한 나노하는 이번엔 30개의 엑셀슈터를 동시에 불려온다. 모의전 시작후 계속 한자리에 있던 스태프씨는 30개의 엑셀슈터를 보곤 조금 인상을 쓴다. 하지만 평정을 유지한채 그의 주변에 바람을 일으킨다. 스태프씨의 붉은 옷자락이 바람에 펄럭이기 시작한다.

[이것도 막을수 있을지 볼까요?]

여전히 여유를 잃지 않은 나노하는 조용히 말하며 30개의 엑셀슈터를 그들에게 날린다.
스태프씨의 사방에서 엑셀슈터의 분홍빛이 모여든다. 그는 최대한 분홍색 마력탄이 접근하기를 기다렸다가 높이 솟아오르며 회피하기 시작한다. 당연히 나노하의 마력탄들은 스태프씨를 쫓아오고, 곧 몇 개의 마력탄들이 그의 앞을 막는다. 이에 스태프씨는 막지 않고 아슬하게 마력탄을 피하며 분홍색 꼬리를 달고 하늘위를 자유자재로 날아다닌다.
곁으로 보기엔 마구잡이로 날아다는 것 같지만 사실은 모두 계산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었다. 어렵사리 나노하의 마력탄을 피하고 있던 스태프씨는 어느 지점에서 갑자기 멈춰 사방에서 그에게 날아오는 마력탄을 둘려본다. 그리고..

[계산대로야! 리나양!!]
[[준비완료입니다! SPECIAL DEFENSE!]]

연이어 이어지는 두사람의 소리에 스태프씨에게 날아오던 30개의 마력탄들이 각각의 지점에서 멈추기 시작했다. 꼭 앞을 가로막혀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보여지는 30개의 붉은색 미드식 마법진..리나의 배리어가 마력탄의 수만큼 생겨 그것을 막고 있는 것이다. 근거리 배리어라서 그런지 마법진의 크기가 마력탄의 크기와 다르지 않다. 딱맞은 맞춤형... 리나의 비장의 기술이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BARRIER EXPLOSION!!]

스태프씨의 주문에 공중에 멈춰져 있던 마력구 30개가 동시에 폭발된다.

지금까지의 스태프씨와 리나의 방어패턴은 두사람의 장기를 십분 발휘한 결과였다. 유도기능과 화력까지 갖추고 있는 까다로운 나노하의 엑셀슈터를 완벽하게 막아낸 이유는 리나의 견고한 배리어와 스태프씨의 정보수집에 따른 계산 덕분이었다. 리나도 검색 및 정보수집에 대해선 익숙하기 있기 때문에 스태프씨의 동조가 쉽게 이루어진면도 한몫했다. 이런 두사람의 모습에 가상의 적을 연기하고 있는 나노하는 처음의 가벼운 생각을 깨끗하게 지운다. 상대편이 진지하게 나온다면 나도 마찬가지다. 나노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리나의 배리어폭발의 마력먼지로 인해 스태프씨의 모습은 하늘에서 사라졌다. 제법 큰 먼지 영역이 하늘에 새겨지고..
상대편의 모습을 찾지 못하고 있는 나노하는 긴장하며 주변을 경계한다. 하지만 공격은 없다. 먼지가 거의 사라지고 있는데도 그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레이징하트의 서치에서도 아무것도 찾지를 못한다. 나노하는 모의전이 시작하고 난 후 처음으로 약간의 인상을 쓰며 두 개의 마법의 구성을 서두른다. 그렇게 마법 구성을 한창 하고 있을 때 불시에 뒤쪽에서 함성이 들린다.

[FIRE ARROW!!]

스태프씨의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10개의 불꽃화살이 나노하의 등을 향해 맹렬히 날아온다. 이에 나노하는 그녀의 특기이기도 한 강력한 배리어를 치며 화살들을 막는다. 화살수가 10여개가 되지만 그녀의 엑셀슈터의 유력보단 못하다. 회심의 일격과도 같은 공격이 막혔음에도 스태프씨는 실망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약간의 여유를 보이고 있다. 그런 스태프씨의 모습에 나노하는 의아해하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오래가지 못한다.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스태프씨는 나노하의 포격직격위치인 정면으로 이동하고 그곳에 스태프씨가 도착하자마자 나노하의 주위에 다수의 바인드가 형성되고 그녀를 구속한다.

[레이징하트의 서치기능을 벗어나기 위해 리나양의 도움을 받아 이공간속에 숨은게 효과가 있었네요. 그리고 정보수집결과..나노하대장님의 하단에서의 공격이 인식하는데 다른 위치에서보다 조금 늦는걸 확인해서 말이죠.]

붉은색 바인드에 묶어있는 나노하에게 스태프씨는 약간의 설명을 한다.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스태프씨는 다음의 준비를 잊지 않고 자신 몸보다 더 큰 마법진을 형성한다. 이것이 바로 그들의 회심의 일격..

[우리들을 조금 과소평가하신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저는 몰라도 리나양의 능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평소엔 몰랐지만 막상 이렇게 도움을 받으니 새삼스레 알게 되었다랄까요..]

점점 그의 앞에 있는 마법진이 뚜렷하게, 그리고 강하게 빛나기 시작한다. 더불어 스태프씨의 가슴부분에 둥근 불꽃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 마법은 나노하대장님이 알려주신 근거리 타격형 공격마법을 저와 리나양이 약간 변형한것입니다. 우리의 최후의 한방이죠.]

이제 스태프씨의 말도..그의 마법기동도 끝나가고 있다. 

[자..그럼 갑니다. 저와 리나양의 포격 마법...]

그의 앞에 있는 불꽃의 구를 주먹으로 겨루기 시작하는 스태프씨..이 동작과 함께 스태프씨의 몸도 붉게 빛나기 시작한다.
오른손이 몸뒤쪽으로 이동하며 몸의 절반이 오른손과  함께 이동하고 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왼손은 잠시 앞쪽으로 오며 방어형태를 취한다. 어느새 그의 오른손에도 불꽃이 발하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에서 나노하는 붉은 바인드에 구속당한채 하늘에 떠 있다. 고개가 약간 숙여져 있어 그녀의 표정을 알수가 없다.
이런 나노하의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스태프씨와 리나양은 공격준비의 끝을 맞이한다.

[FIRE OF....]

천천히 기술명을 읊조리는 스태프씨..오른손의 불꽃이 맹렬히 불타오르고 있다.
그와 유니존되어 있는 리나도 스태프씨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리고 그와 마찬가지로 리나의 몸도 붉은색으로 빛나고 있다.

시간이 얼어붙은것 같은 숨막히는 짧은 시간이 지난후...

스태프씨는 자신의 몸의 무게와 마력을 오른팔에 모아 불꽃의 구를 타격하며 회심의 일격을 날린다.
그와 유니존되어 있는 리나도 같이 외친다.

[BREAKER!!!!!]
[[BREAKER!!!!!]]

'파괴자의 불'이란 뜻의 스태프씨의 포격마법이 나노하를 순식간에 덮혀버린다. 그야말로 불의 포격으로 말이다.
나노하주위에 가자마자 폭발하는 불꽃은 어느정도 타오르는 후 점점 사그라들기 시작하고..
모든 힘을 쏟아부은 공격에 스태프씨도, 리나도 거친 숨을 내쉬며 자신들의 승리가 정해졌는지의 확인을 위해 정면를 주시한다.





그런데...





마력먼지가 다 걷히고..

나노하가 있었던 자리는..

원래 그곳에 아무것도 없었다는 듯이 휑하니 비어있었다.

이에 매우 놀라는 스태프씨와 리나..분명 이번 공격으로 나노하가 격추되지는 않을거라 생각한 두사람이다. 그래도 약간의 충격은 가지 않았을까라고 예상했었다. 그런데 그녀가 있던 자리엔 아무런 흔적조차 없다. 흔적이 없다는 것은 회피했다는 반증이다. 두사람은 재빨리 검색마법을 기동시키려 하지만 마법을 돌릴세도 없이 육안으로 그녀를 확인한다. 스태프씨의 위쪽 50미터쯤에 찬란한 분홍색 마법구가 보인다. 그 마법구를 생성하고 있는 분홍색 마법진도 보인다. 그 마법진 뒤엔 흰색옷을 입은 마왕이 서있다. 말그대로 하얀마왕이다. 스태프씨는 지금 보고 있는 나노하의 모습을 이리 생각해버렸다.

[기습적인 공격은 좋았지만 아직은 멀은 것 같군요.]

나노하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스태프씨에게 말한다. 그러나 스태프씨와는 다르게 설명을 하지는 않는다.

[저도 갑니다. 레이징하트!]
레이징하트는 나노하의 부름에 카트리지를 두개 토해낸다. 그리고 곧..

[DIVINE BUSTER EXTENSION]
이라고 말하며 분홍의 포격마법을 스태프씨에게로 선사한다.
평소의 그녀의 차분한 목소리로...

눈부신 나노하의 포격마법에 스태프씨는 멍하니 그것을 쳐다보고...리나는 온 힘을 다해 배리어를 전개한다.

나노하의 포격마법을 받은 후, 두사람의 기억의 시작은 훈련장이 아닌 의무실이었다.
리나의 배리어에도 나노하의 포격은 스태프씨를 직격해버렸다. 그 충격으로 아쉽게 격추돼버린 스태프씨는 아래쪽에서 이번 모의전을 보던 사람들에 의해 의무실로 옮겨진 것이다.

[역시 나노하짱의 훈련형 마법은 우수하다니까..신체의 무리는 전혀 없어요. 괜찮죠? 스태프씨?]

의무실에서 정신이 든 스태프씨는 샤멀의 말에 눈만 껌벅거린다. 의무실엔 샤멀말고도 나노하와 하야테가 있었다.

[정신이 좀 드냐?!]

스태프씨가 정신이 들자 하야테는 웃으며 한마디 한다. 이에 스태프씨는 침대에서 일어서며 뒷통수를 긁적거린다.

[격추되었나보군요..하하..]
[니가 마지막에 멍해있어가 리나짱이 배리어로 막아줬는데 소용없었데이]
[아참..리나양은 어떻게 됐습니까?]
하야테의 말에 스태프씨는 자신의 렌탈파트너의 일을 걱정한다.
이런 스태프씨의 걱정을 나노하가 풀어주는데..

[스태프씨와 마찬가지로 정신을 잃었었어요. 하지만 얼마 후 눈을 떠서 린짱의 휴대용 가방에서 자고 있습니다. 아마도 오늘 본국으로 돌아가긴 힘들것 같네요. 벌써 저녁때이니까요..]

자신의 공격에 쓰려진 사람의 설명이라 그런지 왠지 그 설명이 조금은 무서운 느낌이 드는 스태프씨이다.
이런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데 다시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처음엔 간단한 회피와 방어마법에 대한 것만 확인해볼려고 했는데 두사람의 모습이 진지해보여서 저도 전력으로 가버렸어요. 모든일에 진지한건 좋지만 처음에는 기초적인것부터 해나가야 하죠. 마법에 관한거면 더욱더 이구요..이걸 잃지 말으셨음 하네요]

나노하의 꾸지럼에 스태프씨는 묵묵히 듣고만 있다.

[니 마력이 S-이니까 말이제..사실은 우리 부대가 마력보유량이 넘쳐서 큰일이데이..거기에 니까지 합세해버렸으니 머리가 쪼메 아프다카이..그래서 오늘같은 포격마법같은건 다음부턴 하지마라. 그거 아주 위험하데이. 나노하짱이 안 막았다면 훈련장의 3분의 1는 날아갔을기다]

나노하 다음엔 하야테의 잔소리..
그녀의 말에 스태프씨는 놀라며 말한다.

[그 포격마법을 막으셨다고요?]
[하모..다 막고 급속회피로 이동한기다]
[...그렇군요..두분의 말씀..명심하겠습니다]

하야테의 2차 설명에 스태프씨는 나노하의 말과 함께 대답하며, 자신의 턱을 만진다. 그리고 생각한다.

'다시는 리나양의 유니존도...마법구성도 안하겠어. 내가 그런 마법을 만들어냈다는것도 두렵고, 무엇보다..나노하대장님의 그 포격마법....정말 무서웠어. 부대장님의 라그나로크와는 또 다른 느낌이야...'

턱을 만지며 바닥을 보고 있던 스태프씨의 얼굴이 창밖으로 향한다.

'내가 롱아치 스태프여서 정말 다행이야...휴...'



아무래도 이번 나노하의 포격마법이 스태프씨에겐 제법 충격이 심한듯하다.

하지만 이제 수요일이 지났을 뿐이다. 내일은 과연 무슨일이 일어날까..
여전히 계속되는 스태프씨의 마법체험기는 끝날줄 모르고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 계속 -







글을 쓰면서..어쩌면 스태프씨가 나노하를 이길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문듯문듯 들었습니다..하지만 역시 그녀는 하얀마왕인겁니다...
9살일때도 그런 멋진(?!) 마법을 구사했으니 10년이 지난 지금은 오죽
하겠습니까?^^; 스태프씨의 선전이 돋보였지만..아직은 무리이겠지요;;
덕분에 리나짱은 본국에 가지못하고 임시로 체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팬픽올라가는 시일이 오래걸리는군요..ㅠㅜ죄송합니다..훌쩍

덧글

  • 무장괴한 2007/12/10 14:17 #

    우오우오우오--!

    잘 읽었습니다~!
  • 2007/12/10 15:5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asas 2007/12/10 16:43 #

    ..... 캠콥의 모애니의 캐릭터들과 크로스시켜도 전혀 뒤지지 않을 전력이라고 생각하며 시작하는 오늘의 명언

    "할머니꼐서 말씀하셨지...... 자신의 힘을 알았다는 건...... 그 힘을 지키기 위한 무한의 서바이벌의 연속이라고......"

    (하지만 당연히 저런 상태를 무한히 유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p.s 그런데...... 캡콤애니의 캐릭터들은 전력전개시에는...... 흐음 이건 직접 록x 에x제 비x트 마지막회를 직접보시면 아시겠군요......
  • 시와랑 2007/12/10 17:17 #

    .... 와아아아아 이건 아주 그냥 대규모(?) 열혈포격마법물(야) 이군요
  • 메이군 2007/12/10 17:26 #

    스태프 멋있군요 -ㅁ-

    이제 페이트의 제우스 잔버만 맞아보면 3종세트가 되는 겁니까 (야)
  • 크루타스 2007/12/10 17:41 #

    역시 격추...
  • 기대중 2007/12/10 20:52 # 삭제

    마왕님을 이기는 스테프는 인간도 아니에요 -_-..
  • 리나인버스 2007/12/10 23:05 #

    무장괴한//감사합니다^^

    비공개//괜찮습니다^^ 앞으로 울 리나짱 많이 귀여워해주세요~^^*

    asas//록맨인겁니까..게임은 아주 조금 해봤습니다^^;;올도 명언 땡큐베리감사~

    시와랑//무려 열혈포격마법물인겁니까?!!^^;;;

    메이군//하하하;; 설마 페이트것까지 맞겠습니까.....^^;;;;;

    크루타스//격추....인거죠^^;;;

    기대중//하하하하^^;;;
  • sephia 2007/12/11 23:43 # 삭제

    마왕을 상대로 저정도라니.

    역시 스태프씨는 인간이 아니라 용자왕이었어!!! ㄱ-
  • 원삼장 2007/12/12 16:18 #

    자아 이제 남은건 리리컬한 스태프 매직 스토리의 종결.... [어이]
  • 천류화 2008/09/08 06:31 # 삭제

    스태프 스스로 탄도 계산 하는겁니까? 그짧은 시간에요?? 그것도 재능이군요...탄도 계산 하라면 어떻게 팅겨져 나가며 어디로 어떤속도로 올건인가를 생각 하면서 해야 하기에.... 골 좀 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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