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단편] nowhere - Ver. 리브 (수정사항 및 공지추가되었습니다) by 리나인버스

『nowhere - Ver. 리브』








01.
시작은 아주 단순했다. 리나을 꼬셔 기동6과 내부를 몰래 구경하려 온...아주 단순하고 아무 생각없었던 계기이다. 하지만 그녀를 만나서 오늘의 해이해진 마음은 단번에 잘려져 버렸다. 난..권총만큼..아니 그 보다 더 검을 좋아한다.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무기이면서 그 검날에 무한의 정수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검의 깨달음은 끝이 없다고들 하는데 정말 그런것 같다. 어느 정도 한계를 넘어서면 또 다른 한계가 있으며, 넘어야 할 존재가 생긴다.

그리고..
이번에 만난 검의 상대는.....
넘어서기 보다는 교류해보고 싶은 맘이 들었다.

[동작이 예사롭지 않는데~ 어이 수녀님 나랑 한판 붙어보지 않을라우? 나도 아주 쪼금 검을 쓸 수 알아서 말이야~]

기숙사의 뒷마당에서 검술연습을 하고 있던 시스터의 모습에 내가 처음으로 한 한마디..

나의 장난스러운 제의에 그녀는 나의 붉은 눈을 한동안 쳐다본다.
옆에서 리나가 그녀와 그녀의 파트너로 보이는 사람에게 뭐라고 하는 것 같지만 잘 들리지 않는다.

'수녀라고 하는데... 저 온몸을 감싸는 투지비스무리한 것은 뭐지?'

난 '기센수녀님'의 시선을 받으며 그녀옆의 또 다른 수녀를 쳐다본다. 제법 낯이 익다. 나의 시선을 따라 기센수녀님도 자신의 파트너를 쳐다보고..

[알겠습니다. 목검으로 괜찮으시죠?]

왠지 나의 도전을 받아주었다. 난 입을 커다란 초승달 모양으로 만들며 그녀가 내밀고 있는 목검...정확히 말하면 목도에게로 손을 뻗는다.

[물론이죠~ 이거 잼있겠는데?!]

이렇게 성왕교회에서 파견나온 사이렌팀의 시스터 시아키와 나..아무곳에도 속해있지 않은 리브의 대련이 시작되었다.







02.
기센수녀님에게서 받은 목도를 오른손으로 휙휙 돌려본다. 느낌이 적당히 묵직한게 왠지 맘에 든다. 하지만..이렇게 가벼운 거보단 무게가 있는 진검이 좋은데...난 약간의 투정을 마음속으로 하며 목도의 손잡이를 거꾸로 잡아 목도의 검날끝이 오른쪽 팔에 감기도록 검의 모습을 숨긴다. 나의 준비동작을 본 수녀님은 일명 중단자세로 정통적인 대기상태를 취한다. 연습시에 입는 품이 큰 도복이 약한 바람에 휘날린다.

[둘중 하나가 먼저 타격을 입히는 쪽이 이기는 걸로...어떻수?]
[상관없습니다.]
[아참..내 이름은 리브에요. 리나의 절친한 친구이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뭘 그리 놀래? 아니야?]
[그렇진 않지만..]
[그럼 가만 있어~]

[저는 성왕교회 기사단 기사 후보생이자 사이렌팀 소속 시아키 신입니다. 시아키라고 불려주셨음 합니다.]
[알겠어요~ 저는 그냥 리브라고 함 됩니다~ 자..그럼 시작해 볼까?!]
[언제든지요]

시아키의 대답에 나는 얼굴에서 웃음을 지우며 오른팔에 있는 목도를 약하게 흔들거리며 자세를 낮춘다. 무릎까지 오는 검은 코트자락이 시아키의 도복자락과 함께 바람에 흔들거린다. 짙은 갈색의 워커와 비슷한 신발에 검정 반장갑을 낀 나의 두손 중 하나가 회전하기 시작하며 대결이 시작된다.

오른손으로 목도를 여러방향으로 회전하며 몸전체에 적당한 긴장을 불어넣는다. 나의 정면에 서 있는 시아키의 모습은 여전히 검끝과 시선이 일치한 채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 몸을 적당히 푼 후 오른발 끝을 탁탁거리며 가볍게 점프..그리고 순식간에 앞으로 이동해 시아키의 우측 하단을 공격한다.

오른손을 하단으로 내리며 몸을 틀어 올라가는 검에 힘을 실려주고, 왼손은 벌어지며 위로 올라가는 검과 오른손의 균형을 잡아준다. 나의 불시의 공격에 시아키는 어느새 나와 정반대의 동작으로 나의 목도를 막아낸다. 양손으로 잡은 검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며 두사람의 가슴부분에서 목도가 부딛친다. 난 그녀의 모습을 보며 한번 씩 웃고 몸을 급회전, 시아키의 비어있는 왼쪽을 다시 공략한다. 위로 향하고 있던 검날을 한바퀴 돌려 찌르기 자세를 취한다. 이에 시아키는 한발자국 물러서며 나의 찌르기를 중단자세로 쳐낸다. 군더더기 없는 자세의 일도 방어이다. 두 번째 공격까지 막히자 나는 짜증이 나기는 커녕 몸이 좀 더 가벼워 지며 바로 다음 동작을 펼친다.

'그럼 이건 어때?'








03.
2차 공격..찌르기가 막힌 후 나는 목도를 쥔 손과 회전을 도와주던 손을 빠르게 땅으로 내리며 다리를 놀린다. 급격하게 주저앉아 반회전하여 다리 공격!!
이에 평상심을 유지하던 시아키의 몸이 흔들거리며 나의 다리공격을 겨우 피해 크게 뒤로 물려난다.

[검대련이라고 해서 다리공격을 쓰지 말라는 법은 없지~]

회전에 이은 다리공격에 연결해 다시 회전하며 몸을 일으킨다. 몸을 일으킴과 동시에 목도는 어느새 왼손으로 와 아래를 향하고 있다. 즉 발도자세를 할 수 있는 기본 자세가 된것이다. 나의 불시의 공격에 뒤로 물려선 시아키는 다시 중단의 자세를 취한다. 아까의 차가움속에 숨겨진 불꽃과 같은 투기가 좀더 밖으로 뿜어지기 시작한다.

[파악하기는 이 정도로 끝났지?! 얼마만큼의 스피드를 보여줄지 기대되는걸?!]

나의 말에 시아키는..

[눈치 채셨나 보군요..싸움의 기본은 상대방의 전의와 능력을 파악하며 승리의 수를 정해야 하는 법. 당신의 능력은 스피드와 변칙...이군요..그리고 당신이 말한 것처럼 저의 능력도 스피드입니다.]
[파워도 조금 있을것 같은데 말이야. 정통식이긴 만큼 양손에서 나오는 공격은 파괴력이 크지..]
[그렇습니다.]
[역시 검의 공방은...일격이거든~ 자..그럼 다음은 그쪽부터 공격일까나?]
[글쎄요..]

한번의 교차후 대화의 분위기는 잡담으로 들리지만 매우 매섭다. 각자의 집중력은 이미 100%를 채웠고, 주위에서 구경하는 리나와 시아키의 파트너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발도자세로 왼손을 검날의 앞을, 오른손을 손잡이를 잡은 채로 오른발을 앞으로 내리며 자세를 낮춘다. 시아키도 중단에서 조금 높이 들며 앞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것 같더니만 갑자기 앞으로 튀어나온다. 시아키의 첫 번째 공격! 이에 나도 앞으로 전진하며 목도를 발도한다.

아래에서 위로 휘둘려지는 나의 목도와 위에서 아래로 내려지는 시아키의 목도..두 목도는 단전부분에서 한번 부딪치고 다시 다음 동작을 실행한다. 그리고 숨조차 막힐 수십번의 공방이 이어진다. 위, 아래, 좌, 우에서 쏟아지는 나의 변칙공격을 시아키는 검으로 모조리 다 막으며 그 틈사이로 공격을 행한다. 시아키의 공격을 나는 빠른 동작으로 회피하며 다시 공격하지만 역시 막힌다. 회전을 사용한 전천후 공격을 용케로 막아내고 있는 시아키의 모습에 난 솔직히 감탄한다. 보통 저런 정통방식이라면 사각지역이 있고 그 곳만을 노려 공격하면 검사들은 10에 9는 당황하는데 이 기센시스터씨는 10중의 1인가 보다. 약간 밀리는듯 하지만 전혀 물려서지 않고 나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고, 그 와중에 공격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시아키의 철통같은 방어에 이번엔 내가 크게 물려서며 두 사람의 거리를 넓힌다.

'이대론 끝이 없어...다른 조치를 취해야 겠군...'







04.
[시스터씨 제법이네~ 틈이 전혀 없어]
[리브씨도 대단하네요. 저의 공격을 모두 피하다니..]
[하하하...일단 회피는 자신있거든..]

크게 물러서며 상대방의 모습을 칭찬한다. 이에 상대방도 덕담을 잃지 않는다.

[일단은..대련이 시작했으니 둘중에 하나는 이겨야 하니까..이제 서로 본 실력을 꺼내놓자고..이번 교차로 말이야~]
[그렇군요..더 이상 시간을 끌다간 저의 연습시간이 없어집니다. 이제 끝내도록 하죠..]
[오호~ 자신만만하군~]

목도를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적당히 돌려 옮기며 말한다. 이에 시아키는 하단의 자세를 취하며 답변해준다. 그나저나 이 아가씨도 리나과네...

최후의 교차를 선언하며 나는 다시 발도의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아까처럼 자세가 낮지는 않다.
그리고 시아키는...

목도를 높이 들어...상단의 자세를 취한다. 목도의 손잡이를 쥔 두손이 그녀의 머리위로 올려진다. 나보다 조금 작은 그녀인데도...상단을 취한 모습은 아주 크게 느껴진다.

'검술의 정수는 일격이지..단 한번의 유효공격이 적의 전의를 꺾게 해..자..시스터 시아키씨~ 나의 스피드를 막을수 있는지 한번 볼까?!'


발도와 상단의 자세..그리고 그것을 시현하고 있는 두 명의 여성...아니 검사..
단지 목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대련이건만..긴장감은 실전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음의 한수에 이번 대련의 모든 것을 건 나와 시아키는 한치의 미동도 하지 않은채 서로를 노려보고 있다.

그리고..

시아키의 기합과 나의 기합이 공중에서 부딪치며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의 모습은 사라진다.

[하!!!!!!]
[이야얍!!!!!!]

수초가 지나고 나는 시아키의 뒤를 잡으며 목도를 겨누지만...
나의 검날은 부려져 저 멀리 날아가 버렸고, 시아키의 검날이 나의 배부분을 지긋이 노리고 있다.








05.
나와 시아키의 기합의 부딛침과 동시에 우리는 정면에서 한번 교차한다. 상단의 시아키가 빠른 속도로 나의 머리를 노리며 목도를 내리고, 이에 나는 몸을 틀어 종이한장 차이로 그것을 피한다. 그리고 아까와 같이 오른쪽으로 좀더 회전하며 시아키의 뒤쪽으로 돌아가고..시아키는 이미 나의 동작을 간파한듯 나와 반대쪽으로 돌며 가로베기를 감행한다. 양손으로 들어오는 시아키의 맹렬한 가로베기..발도를 하지 않은 나로선 그것을 막을 수가 없다.

하지만..

난 그것을 뉘어진 검날로 시아키가 회전하는 방향으로 그녀의 검을 쳐낸다.
일순에 몸의 균형이 흩어진 시아키..이에 나는 왼손에 있던 목도를 재빨리 회전시켜 오른손으로 옮겨 사선베기 공격을 이루어낸다. 내가 즐겨 하는 아래에서 위로 대각선모양의 사선베기..이번엔 두손의 파워까지 실은 강력한 베기이다. 몸의 균형이 무너진 시아키로선 이것을 막을수 없다고 생각했다...그렇게 예상했다. 그러나..

그녀는 흩어진 몸의 균형을 억지로 짜 맞추며 뒤로 젖혀지는 검을 수습해 나의 사선베기를 막는다. 실로 놀라운 순발력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나의 목도는 검날의 중간부분이 없어진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거....참....수녀 아가씨~ 대단하시네~]

여전히 목도의 일부를 시스터에게 겨누며 난 싱글벙글거리며 말을 한다.

[아닙니다. 이번 대련은 제가 졌어요..]

나의 배부분을 노리고 있던 시스터의 목도가 아래로 내려진다.

[어째서?! 시키의 목도는 무사하잖아?!]

잠잠히 보고 있던 또 다른 시스터가 반문한다. 이에 나와 대련한 그녀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목도를 수평으로 놓는다. 그렇게 몇초가 있자 그녀의 목도가 깔끔히 잘라지며 두동강 난다.

[내가 리브씨를 공격하기 직전에 리브씨의 검은 나의 검을 일차로 공격한 상태였어]
[그래도 수녀 아가씨의 강한 공격이 나의 목도를 부러뜨린건 엄연한 사실이야~ 내가 일차로 공격을 줬다지만 잘러진건 그 후잖아~ 이번은 수녀 아가씨가 이겼어~]

나의 말에 시아키는 뭔가 납득을 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짓는 듯하다.
음...역시 고집도 있는 모양이네~

[그럼..다음엔 진검으로 승부로 보자구~ 수녀 아가씨의 실전 무기와 나의 애검으로 말이야~]
[좋습니다. 그때까지 좀 더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제의에 즉답하는 그녀...오..왠지 무섭다~

[그려그려~ 나도 좀 더 노력하도록 하지~ 올 대련 고마웠어~ 담에 또 보자고~~]

생각보다 더 시간을 지체한듯 싶어 얼른 그 자리를 벗어난다. 그 세사람에게 걸렸다간 목도대련으로 절대 안 끝날거다.
내가 손을 흔들며 멍해있는 리나를 데리고 가자 아까전만해도 당당히 서 있던 그녀가 약간 휘청거린다. 이에 옆에 있던 또 다른 수녀가 그녀를 잡아준다.

하긴..그 만큼 긴장했으니 힘이 빠질만도 하지...나도 한 두시간 동안은 검은 커녕 마리아도 못 잡아 생겼으니까..

리나를 재빨리 어깨위에 올리고 양손을 코트주머니에 찔려 넣으며 바삐 기동6과를 빠져나간다.
손을 넣은 주머니가 미세하게 떨린다. 그 안에 있는 나의 양손이 시아키와의 마지막 일격으로 충격을 받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이다.



'수준있는 검사가 이곳에 있었다니...여기에 올 이유가 또 생겼네~ 세사람은 더 싫어하게 생겼지만 말이야~~~ 뭐...조금 더 놀아 볼까나~~~'








- Fin -







역시 액션씬은 어렵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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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팬픽에서 일부 잘못된 단어가 쓰여 캐릭터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생기는 것을
염려해 수정합니다. 그러니 글을 읽으신 분들중에 수정전 단어의 사용은
자제해 주셨음 합니다.
신중하게 단어를 쓰지 못한 것에 사과드리며, 아울려 시아키의 캐릭터 원작자인
쿠스케님에게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 수정단어 ==
01. '투기수녀'을 '기센수녀'로 수정합니다.
02. 내용상에서 리브와 대면한 시아키의 모습을 설명한 한 문장을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 수정전 : '수녀라고 하더만...온몸이 투기 투성이잖아..'
 - 수정후 : '수녀라고 하는데... 저 온몸을 감싸는 투지비스무리한 것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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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invers 82th Fan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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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무장괴한 2008/02/09 22:22 #

    우아아아아 두 여성의 불꽃 튀기는 대결!
    잘 봤습니다~!
  • 레녹 2008/02/09 22:25 #

    오오, 잘 봤습니다.
    시스터 시아키와 리브의 대련이라 ;ㅂ;
  • hiems 2008/02/09 22:34 #

    오홋! 투기수녀님!! 이거 재밌는데요? 망치수녀님 쿠스케씨와 버금가는 별명일까나..;;
    재밌게봤습니다~!
  • 시와랑 2008/02/09 23:02 #

    오오오 멋집니다. 잘봤습니다. 이거 또 누님들의 격투군요
  • 원삼장 2008/02/10 01:08 #

    아하하하; 액션씬은 어렵죠; 저는 어째서인지 자주적지만...;;
    투기수녀 시아키는 강하죠... 리브도 마찬가지로 강하지만 [멍.]
  • 메이군 2008/02/10 11:48 #

    무섭다 (덜덜덜)
  • wizard 2008/02/10 13:06 #

    투기수녀가 되었군요
  • Minosurin 2008/02/10 14:41 #

    리브 처음 읽을땐 '아,남자구나'했습니다... 그러다
    두 여자란 말에... 흠칫 놀랐습니다;;;; 잘못했습니다;;;;OTL
  • 리나인버스 2008/02/10 16:20 #

    무장괴한//감사합니다~ 실제로 두 캐릭이 대련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참 흐믓합니다(?)

    레녹//감사합니다아^^

    hiems//허허허..제가 단어 사용을 잘못하여 그 투기수녀란 말은 없앴습니다. 대신 '기센수녀'로 해주셨음 해요^^;;;

    시와랑//넵! 그야말로 누님들의 격돌(뭣?!)

    원삼장//하하하..투기수녀는 그만~(니 잘못이잖아?!) 둘다 강한것만은 확실합니다(?)

    메이군//하하하^^;

    wizard//기센수녀님입니다!(홍보하기!!)

    Minosurin//리나짱에게 남자친구는 필요없(퍼퍼퍼퍽) 괜찮습니다^^//
  • 2008/02/10 22:3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리나인버스 2008/02/12 01:01 #

    비공개//확인바랍니다^^
  • RH 2008/02/13 11:14 # 삭제

    탁 까놓고 말해서 리나님은 4기나 OVA가 나올 거라고 생각하세요? 요즘 그런 주장을 펼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뭣보다 더 이상 그들을 상대할 만한 적이 없어요. 만약 상대한다면 그거야말로 악마 그 자체죠. 질량병기로 무장한 군대라면 또 모를까...한 술 더 떠서 금년 3월에 코믹스 2권이 나오는 걸 4기 방영 증거라고 삼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 둘 사이는 그렇게 연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좀 아쉽지만 3기에서 끝을 맺는 게 나름대로 아름답지 않을까요?
  • 리플 대왕 2008/02/13 11:22 # 삭제

    RH//이보세요, 그럼 세일러문 같은 애니는 뭡니까? 쥔공이 애 엄마 되서도 계속 싸운 걸로 알고 있거든요? 나노하라고 그런 일이 없겠습니까?
  • 음수 페릿 2008/02/13 11:23 # 삭제

    리플 대왕//그건 세일러문이 당시 그만큼 인기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나노하는 3기 방영 후 인기가 떨어졌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어서...
  • 페릿 비스무리 2008/02/13 11:27 # 삭제

    다들 세간 소식 너무 모르시네. 4기는 매가미매거진의 기사 때문에 나온라는 루머가 돌고 있고 ova는 하야테의 과거를 다룬다는 설이 압도적이예요.
  • 페이트짱 2008/02/13 11:35 # 삭제

    리플 대왕,음수 페릿,페릿 비스무리//흠....뭐..저야 안나오면 그만이고 나오면 좋고. 근데 세간 소식 모른다고 하시는데 너무 많은 가설이 있어서 하나로 통합되지 못하고 있을 뿐이예요.(뭔소리?) 제가 들은 소식은 4기 방영 확률이 60% 정도라는데...나노하의 광팬이신 리나님껜 희소식이네요.^^
  • 리나인버스 2008/02/17 20:23 #

    RH/리플 대왕/음수 페릿/페릿 비스무리/페이트짱//
    그런 소문들이 모두 나노하들의 관심에 비롯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몇번 이야기를 했지만, 3기도 24편만 빼곤 나름 괜찮았고, 후속작이 나온다면 두손 들고 환영할겁니다~(물론 19애니같은 말도 안되는 거 말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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