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질렸습니다.
얼마전에 '지를지도 모릅니다'라고 명시한적 있죠?
아무리 그래도 상/하 두개는 무리인듯 싶어 일단 상권부터 질렸습니다.
이 공의 경계란 소설이 무려 문체가 사람을 탄다는 군요;;;
그래서 저한테 맞을지를 테스트(?)하기 위해 상권부터 도전해 볼랍니다^^;
그리고 때늦은 마리미떼...그것도 1권이 아닌 9/10권...
지극히 개인적인 즐거움에 따른 것이라서 말이죠^^;
(저 9/10권에 백장미패밀리 야그가 중심이 되어요~(어이))
요츠바랑은 늘 사는 것이라 자동이고요^^;
사실은..
아리아12권을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고 있는데...
나올 기미가 안보이는군요....5월에 나온다던데...OTL
흠흠..아무튼..
이번에도 90% 충동구매라 약간 걱정이 됩니다^^;
(과연 공의 경계를 다 읽을수 있을까..싶은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인생..도전하는 맛에 사는 것이니~(응?)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그럼 오늘 남은 하루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덧글
아무튼 도전에 성공하시길...
???: ....(어디선가 조용히 권총을 꺼내더니 이쪽을 겨누기 시작한다)
p.s 1 무려 1년 동안 실종된 psp를 찾았는데...... 이상하게 이 페이지만 자꾸 잘리더군요( 소니가 무책임 한건가.....)
p.s 2 ..... psp로 타입문넷에 접속했다가 인내심의한계를 느껴버렸습니다......
저는 이번주쯤 오는 DVD를 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asas//간만입니다^^ 제 이글루스는 페이지 자체가 100%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군 기대됩니다^^
무장괴한//하하하^^
어느폐인//앗싸입니다~(응?)
세이유//넵!^^;
메이군//예이~~~^^;;
현실히즈//어이쿠...팟팅^^;
wizard//어떤의미에서요?
SCV君//아하하하^^; 만일 공의 경계가 정발되면 DVD도 구매할 의사가 있는 리나~(응??)
뭐랄까, 제가 원체 글을 잘읽는편은 아니지만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