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겨우 받은 한달 무급 휴가. 하지만... by 리나인버스


작년말부터 희망했던 한달 무급휴가가
드디어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염원하던 휴식이지만,
솔직히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드디어 고장난 목어깨부터 팔까지의 치료문제도 있고,

귀가 멀정도의 주변 잡음때문에 휴식시작전날의 스트레스 지수는
max를 향해 숨가쁘게 올라갑니다.
(지금 도달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저는 한달휴가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6개월가까이 기다려온 휴식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다만, 지금의 결단이 저한테 플러스는 안되더라도,
마이너스만은 되지 않길 빌뿐입니다.

이렇게 힘들게 얻은 한달을 알차게 지내길 스스로 기원해봅니다.
오늘 저녁에 일일 스케줄을 짜봐야 겠습니다.

일단 첫날은 그간의 밀린 애니몰아보기?
(어이어이;;)

ps.
자세교정을 받아야 하는데,
병원에 가면 무조건 (목이나,어깨,팔등등)꺾을것 같아서
엄청 두렵습니다..ㄷㄷㄷ 그래도 가야 겠죠..ㅠㅜ


덧글

  • 창천 2009/05/22 17:31 #

    일단 치료부터 받으시는게...
  • kbs-tv 2009/05/22 18:10 #

    거북목이신 것 같군요;;
  • 다세대주택 2009/05/22 18:16 #

    병원이라고 무조건 꺾진 않을겁...(탕)
    휴식 알차게 보내길!! - 무장괴한
  • Minosurin 2009/05/22 19:18 #

    이런이런... 건강을 회복하는데 휴가를 다 쓰시는건 아닐지.... 걱정이네요
  • 사성천군 2009/05/22 21:09 #

    컴벳암즈를.... 낮꿈이랑 둘이서 하니깐 심심해요..ㅠㅜ
  • 아야 2009/05/22 21:22 #

    아이쿠...;ㅁ;
    일단 치료를 하신다음 알차게 []....애니를[어?..]
  • wizard 2009/05/23 00:27 #

    우선 치료부터 하셔야죠 ㅠㅜ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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