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2009. 10월 신작 감상평및 기대작~ by 리나인버스

드디어 왔습니다. 신작 시즌이~
이번에도 많은 작품들이 새로이 선을 보이는데요.
그중에 제가 본 것들과 마음에 쏙 든 기대작들을 간단하게 적어볼려고 합니다^^
(올해 마지막 휴가의 마무리란 느낌이군요. 개인적으로는^^;)

그럼 스타트!



1. 진 연희무쌍
삼국지를 모티브로 한 작품중에 그나마 개념작이라고 하는 연희무쌍이 2기가 나왔습니다.
1기를 잼있게 본 입장에서 나름 기대되는 작품입니다만, 뭐..구지 이야기하자면 킬링타임용..이지요^^;

2.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퓨어레차♪
이쪽도 2기이네요. 이 작품을 보는 이유는 아주 간단.
성우때문입니다~ 노토씨에 우에다씨, 시미즈씨등등 좋아하는 성우들이 대거 등장하죠^^

3. 코바토
오늘 봤습니다. 클램프작품이라 xxx홀릭처럼 기묘한 그림체가 나올줄 알았건만, 정상적으로 나오네요;;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기대를 할만한 요소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챙겨 볼것 같긴 해요. 평범한 일상스토리는 아닌 듯 하니 말이죠..(타인의 아픔을 받아 모은다니..음...)

4. 캠퍼
이 작품 나름 대박이에요~ 애니작품에서 성우의 진명(진짜이름)이 나오는게 드문데 이 작품은 첫화부터 대놓고 마구 지르는 군요~ㅋ 더불어 조연캐릭터성우들이 대박! 나노하와 페이트가 무려 인형으로 나온다니깐요! 주인공 캐릭터는 '에리오'이고 말이죠.
꼬박꼬박 챙길 작품 Get~ 후후

5. 낭코이
제목처럼 고양이들이 '주재료'로 나오니 이건 꼭 챙겨봐야죠~
내용도 재미있고 이쪽도 메인캐릭보단 고양이캐릭터들이 더 눈에 띄는 듯 해요. 저처럼 성우를 먼저 보는 사람은 더욱더~ㅋㅋ
(모 세계의 소령님이 이쪽에선 무려 고양이로 출연! 신선한 크로스입니다?)

6. 싸우는 사서
메인 성우들은 빵빵한데..(박로미님에 사와시로씨등)
일단 그림체가 NO.
시작 스토리도 왠지 거부감이 들어 NO.
성우 매직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네..
고로 이 작품은 감상 포기..

7. 학생회의 일존
4년전인가..케로로를 보면서 다시 애니를 보기 시작한 이래..
참으로 오래간만에 신작 1화를 반도 보지 않고 꺼버린 작품이 나왔슴다.
재차 말할 필요없이 이 작품이 바로 그것. 도입부분의 패러디는 좋았지만 나머진 알지도 못했고, 재미도 없었어요.
깔끔하게 감상중지.

위 작품말고..아직 못본게 "속삭임"이 있네요.
7월 신작중 푸른꽃과 비슷하다고 하니 기대중입니다.
(근데 아직 푸른꽃을 완주못했다는...왜이러지;;)



그리고 다음은 초 기대작 두편!!

1. 어떤 과학의 츤데레포초전자포


아직 첫편밖에 감상하지 않았는데도..벌써 재탕이 다섯번째..
제대로 리나 마음에 든 작품입니닷!!
음악도, 성우도, 작화도, 내용도 모두 마음에 들어욧!!
이번 10월 신작은 이 작품만 보고 간다케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얼른 토요일이 왔음 좋겠어요>.<
(어느정도 마음에 들었나면요..지금까지는 팬픽범주라 카면 나노하말곤 생각한적 없었는데 츤데레포를 보니 제 오리캐릭과의 크로스가 저절로 망상이 될 정도에요. 이러다 진짜 나오는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



2. 너에게 닿기를


아...이런 작품을 얼마만에 만나는 건지..
깔끔한 전개와 소소한 개그. 그리고 '상큼'한 러브라인까지.
오늘 본 작품이지만 보자마자 제 마음에 바로 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초 기대작으로 초등극!!
10월 신작 개그는 사다코. 너만 믿고 간다? ㅋㅋㅋ





7월엔 제법 볼게 많았는데 이번 10월은 조금 모자란 느낌입니다.
그래도 초 기대작을 두편이나 찾았으니 나름 좋은 거겠죠?
7월 작품엔 본 작품은 많았지만 '모에!!!'를 외칠만한 작품은 거의 없었거든요.
그에 비해 10월은 두 작품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으니..흐흐흐^^;

이걸로 나노하 극장판까지 버틸 수 있게 되었네요.^^;
(요새 나노하쪽은 코믹으로 승부를 보는 것 같으니 크게 상관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역시 그림보단 영상이죠~)

그럼 이만 잡담식의 10월 신작 애니작품 감상 포스팅을 맞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또다시 지옥속(회사)으로 드가야 겠네요. 벌써부터 마음이 무거워집니다만,
이런저런 이유로 '총알'은 꼭 필요하니 어쩔 수 없는 거겠죠?

벌써 시험시즌이라고 하네요.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덧글

  • 베르고스 2009/10/07 20:30 #

    역시나 츤데레포는 대부분 반응이 좋군요 (그런데 토우마는 나오긴하나...상관없지만~ 퍽)
  • 리나인버스 2009/10/07 20:32 #

    갠적으로 그 녀석은 안나왔음 좋겠다능..금서목록에서 너무 설쳐버려서 전 별로에요;;
  • 시와랑 2009/10/07 22:03 #

    헐 이제는 너무 멀어져 버린 애니들.
  • 리나인버스 2009/10/07 22:06 #

    시간은 얼마든지 있잖아~ 난중에 찬찬히 봐도 되겄제^^
  • 다세대주택 2009/10/10 13:09 #

    애니라...(중얼중얼)
    전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요 ;ㅂ; - 무장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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