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네타] 너에게 닿기를 5화 by 리나인버스

『결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5화를 퇴근하고 밥먹자마자 후딱 찾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저번주 주말에 원작을 정주행한 상태.
역시 원작을 모를때와 알때의 감상느낌은 다를 수 밖에 없네요.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조금씩..조금씩 들지만 무난하게 흘려간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이번편은 쉬어가는 편이란 느낌이 듭니다.
다음 「친구」편이 저는 "너에게 닿기를" 에피소드중에서 가장 극적인 에피소드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원작볼때 2권을 붙잡고 얼마나 울었는지...한장 넘기고 휴지찾고, 또 한장 넘기고 코풀고..
쌩쑈를 했더랬습니다;;

미치도록 감동적이지도 않고, 전율이 들정도로 치밀하지도 않은 내용인데,
왜이리 사람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건지..
아직 감성이 메마르지 않아 다행이라고 좋아해야 할까요,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라고 우울해야 할까요.
(갑자기 문 소리여;;)

아무튼, 4편에 이어 고민을 계속 하던 사와코는 결국 모두에게서 멀어지려 결심한 순간에 상큼이녀석한테 걸려 바로 수정 들어가고, 야노와 요시다도 불안했던 마음을 다잡으며 앞으로의 "일전"을 대비하는 군요. 
설마했는데 역시나 화장실의 일전이 터지기 일보직전서 이번화는 막을 내립니다.
움직이지 않는 그림과 대사만을 보고 그리 울었는데 움직이고 소리가 나는 영상을 봤을땐 어찌 될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다음주는 본인방문부터 걸어잠그고 봐야 겠습니다.

아..이제 토요일까지 또 어찌 버티나 싶네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너에게..랑 츤데레포가 수욜과 토욜이라는 터울이 있다는 거에요.
두개가 붙어있거나 같은 날 했다면 그 절망감(?)은....(먼산)

다음주의 세명의 모습을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사와코..GO! GO!!!여!!!!!

아야네..그리고 치즈루..
너네들만 믿어~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linainvers.egloos.com/tb/2469799 [도움말]

덧글

  • 베르고스 2009/11/04 21:45 # 답글

    간만에 돌아온 정말 훈훈한 순애물이에요. -ㅅ-)b
  • Ryuki매냐㉿ 2009/11/05 18:18 # 답글

    아..이러면 원작을 보고싶어지지 말입니다..=ㅁ=;;
  • 리나인버스 2009/11/05 20:38 #

    꼬옥 원작보시길..정말 강추합니다!
    소장가치가 있다고 봅니다요>.<b
덧글 입력 영역



애니편성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