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잡담거리.. by 리나인버스

오래간만의 포스팅이네요.
그간 편안하셨습니까?^^;

저는 그리 평온하진 않았습니다만, 어찌어찌 날이 가고 있네요^^;
그리고 내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요일.
네. '너에게닿기를'이 하는 날입니다.
이번엔 제일 기대하는 에피소드가 하기에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음음. 서론은 이쯤에서 끝내고 본격적으로 잡담을 시작해볼까요?(이게 서론?!)

우선 팬픽부터 이야기해보죠..
얼마전(라고 해도 한참이 지남..)에 쓰고 있다고 한 슬레이어 7편.
멋지게...먼지쌓인 파일조각이 되어 버렸습니다...
즉 쓸 수 없게 되었다는 거죠..
기세좋게 10장의 분량을 써내려 갔지만, 갑자기 길을 잃어 헤매다 결국은 글의 미궁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습니다.
(한 마을을 구하기 위해 중령님에게 빌기까지한 리브의 모습이여 바이바이~~)

이렇게 팬픽작성에 실패하면 다음의 도전이 참 힘들어집니다..
때때로 단편거리는 생각이 납니다만...글로 나오는 녀석은 전무하네요. 에휴..
이런 식으로 가다가 결국은 팬픽에서 아에 손을 때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어찌될지....
아직까지는 팬픽을 쓰고 싶은데 말이죠. 이상과 현실은 여전히 타협할수가 없네요. 쩝.

그러고보니 요새 새로운 가수에게 빠져 있습니다.

 'FictionJunction YUUKA'

좋아하는 작품속 삽입곡의 상당부분을 부르신 분(이라고 해야 겠죠? 팀이라고 해도 싱어는 한분이니..)이라 옛날부터 한번 찾아봐야지 찾아봐야지 하면서도 까먹었다가 얼마전에 후루룩 찾아 듣게 되었는데...이게 참..
로또에 당첨된 기분이랄까요. 좋은 곡들이 많네요. 의외로 부른 곡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대부분이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곡들이라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은 고귀하신(?) 빔사마안에 고이고이 넣어놓고 출퇴근시 무한반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분의 캐릭터 목소리도 듣고 싶은데 말이죠. (이분 성우도 하시죠. 난리유카로 말이죠?) 쿨데레나 차분한 언니쪽으로 함 잘 어울릴것 같은데.. 제가 아는 캐릭터는 다 싸이코기질이 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하..

음악하니 생각나는게..최근에 풀린(?) 츤데레포의 오프닝곡인 'only my railgun'을 들어보았습니다.
네. 참 좋은 곡입니다. 애니의 분위기도 잘 살렸고요. 물론 MV는 제대로 NG이지만 이건 안보면 장땡이니까요.
그런데...참 좋은 곡인데...곡상에서 반복되는 음절이 많아서..제 생각엔 쉽게 질릴것 같아 아쉬운 맘이..
그런 의미로 애니판 오프닝이 딱! 인것 같기도 해요^^;

오프닝하면..
너에게닿기를 오프닝도 상당히 좋습니다~
아직 음반발매는 안된것 같습니다만, 애니오프닝버전이라도 참 좋아요~
뭐 이쪽은 본작품이 마음에 들어 오프닝까지 좋아지게 된 케이스입니다만, 그닥 상관은 없지요^^
그러고보니 저번 주말에 너에게 닿기를 원작 만화를 8권까지 읽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지요.

"소장용 만화닷! 앗싸!!!"

애니도 잼있는데, 원작만화는 더 잼있더군요.
애니에선 만화의 장점을 120% 살린 느낌었습니다.
(갠적으로 저번편은 참 아쉬웠지만 말이죠..쿨럭)
부디 2기도 만들어줬음 하는 바람입니닷!

아리아 이후, 참으로 간만에 만나는 소장용 만화입니다~

더불어 츤데레포 만화 3권도 같이 질렸습니다.
이쪽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이쪽은 역시 만화보단 애니쪽이 헐 났습니다.

그리고 츤데레포쪽은 만화의 소스를 가져와 오리지널과 잘 요리해서 새로운 내용을 만들어 내는 쪽이죠.
반면에 너에게닿기를은 원작그대로를 애니로 옮겨옵니다. 그것이 아주 좋고 말이죠.
이렇게 원작을 각각의 기획에 맞게 표현하여 인기를 끌게 만드는 것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원작을 살리지 못하고 엎어진 작품도 수두룩 하니까요. (대표적인 예가 슬레이어즈 R..OTL)

역시 비가 오는 날은 잡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포스팅을 해야 진정한 블로거겠죠?(네가 할 소리냣!!;;)

벌써 11시입니다.
시간 참 빨리 갑니다요^^;
그래도 내일은 시간이 빨리 가길 하루종일 빌고 있을것 같군요.
자..사와코. 너의 숨겨진 능력을 발휘 할때가 온거야!!!(제발 진정해)

네..지금까지 한 작품에 빠져 삐격대는 불쌍한 블로거 리나였습니다^^;(마무리가 왜이래?!)
그럼 다음 포스팅때 뵙죠~


덧글

  • 베르고스 2009/11/10 23:55 #

    팬픽연재 힘내세요...
    아 그리고 좋은밤 보내세요 ^^
  • 리나인버스 2009/11/15 11:45 #

    감사합니다~
  • wizard 2009/11/14 18:41 #

    팬픽이...orz(어이, 그것만 관심사냐!?)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ㅠㅠㅠㅠㅠ
  • 리나인버스 2009/11/15 11:45 #

    다음을 기약해야죠^^;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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