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네타] 공의 경계 살인고찰 후 by 리나인버스


....정말 얼마만에 느끼는 전율인지...
보는 내내 숨죽이며 그야말로 미친듯이 감상했습니다.
정말 대단하군요. 지금까지 나왔던 편의 실망감과 불안감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음악도 싱크로백배였고, (특히 엔딩곡은 그야말로 심금을 울리네요. 허..) 성우들 연기도 귀에 쫙쫙 달라붙었으며, (마아야상의 연기는 그저최고ㅠㅜb) 연출도 최고였습니다. (대사사이의 '텀'하나만으로 긴장하게 만든 작품. 참 간만입니다.)

다른편은 몰라도 이건 소장으로 사야 겠군요.
중간중간의 잔인한 장면이 있긴 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런 작품이야 말로 소장해야지요. 암요.
아무튼 총알이 모자랄때만 살께 잔뜩 생긴다니까요-_-(psp판 나노하사야 하는데..OTL)

 저한테는 역시 에바보단 공경이네요.
아스카나 레이 보단 역시 시키였습니다.
(마리는 좀 미묘하네요. 여러가지 의미로..ㅎㅎ;)

오늘밤은 쉽게 잠들지 못하겠네요.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고 끝내겠습니다.




고쿠토...
넌 절대로 평인이 아냐.
이번편을 보고 확실해 졌어. 정말 당신은 대단한 놈이다.
대단하다는 단어의 복합적인 의미를 모두 포함해서 말이야.
너란 놈은 정말 대단해.



덧글

  • 케이 2009/12/10 01:35 # 삭제

    그냥 저런 글은 삭제 하시고 무시 하세요.. ^^

    소설을 안 읽어서 중요한 부부은 빠졌다고 하던데, 아마 제 3인격 관련.. 이건 하도 네타를
    스스로 찾아봐서..^^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소설을 안 읽었다 해도 저로서는 마음에 드는 결론

    참 멋지고 재미있게 잘 봤어요... 고쿠토도 참 마음에 드네요..^^ 처음부터 그랬지만..^^

  • 작은소망의아스카 2009/12/10 02:47 #

    소설을 소장하고 읽은 사람으로서 살인고찰이 끝나고 가장기대하던 부분인『』 대한게 확실히 빠졌죠... 아쉽다고 할까.. 사실 이 이야기는 공의 경계는 그 이야기를 함으로써
    결말을 맺게되는건데 말이죠 ㅇㅅㅇa..

    그리고 로그인하고 당당히 글을 적으면 질책을 달게 받을수 있는거지만, 자신을 밝히지 않고 욕만 하는건 , 집안에서 창밖으로 길거리를 지나가는 행인에게 욕을 던지며 낄낄 거리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 되네요 ㅇㅅㅇa.
  • 리나인버스 2009/12/10 08:39 #

    케이//(말씀대로 삭제했습니다^^)

    저도 소설을 읽긴 했는데 딱 이 살인고찰 후편만 안봤습니다^^;
    그래서그런지 더욱더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말씀하시는 그 제3인격 관련은..음..충분히 가능성이 있네요. 조만간 소설을 읽어봐야 겠네요~

    작은소망의아스카//그렇군요. 얼른 집에 고이 모셔난 하편을 읽어봐야 겠습니다^^;
    (말씀대로 그런건 무시를 해야죠.^^;)
  • 카이안 2009/12/10 23:29 # 삭제

    소설을 안 봤다면 눈물까지 쥐어짰을 명작이건만...

    소설을 보면서 이미 충분히 감동 먹어버렸기에 ㅎㅎ

    그래도 시리즈로 보며 재밌게 봤습니다 ^^
  • 리나인버스 2009/12/11 13:53 #

    그렇습니까?! 이거 소설을 빨리 읽어야 겠네요^^
    저도 매편 참 잼있게 봤습니다.^^
  • 다세대주택 2009/12/11 18:59 #

    뭔가 빠진게 있는 모양이군요.
    재밌겠습니다 크흐흐..
    아참참 저 19일날 휴가 나가요! - 무장괴한
  • 리나인버스 2009/12/11 20:31 #

    그런가봐. 후딱 읽어봐야..(근데 손이 안간다;;)
    드뎌 정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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