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랭크] 2009 애니 베스트10 by 리나인버스

글작성은 일주일전에 끝났는데 포스팅 할 시간이 없어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_-;
그래도 올해가 가기전에 하나라도 더 포스팅해서 다행입니다. 쿨럭;;



나만의 랭크 그 첫번째!

2009 애니 베스트10!


올해. 애니계에서도 다사다난했던 해였죠~
그 수많은 작품중에 제가 본 작품에서 제 나름대로 베스트 10를 만들어 봤습니다^^




10.케이온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 초대박을 친(?) 케이온이 왜 10위밖에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보니, 방영당시에는 열광하면서 본 것 같은데 지금 보니 그때뿐이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하루히1기만큼의 라이브 장면을 기대했는데..이건 아쉬움을 넘어 불만이 되더군요.. 뭐, 원작 자체가 라이브의 비중을 두지 않는다고 하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케이온은 명백히 음악 애니이 아닌 학.원.물. 인겁니다.




9.카난
카난의 순위를 좀 더 올리고 싶은데 재밌게 본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아쉽게 9위에 그쳤네요^^; 카난은 순전히 성우 때문에 본 작품이지만, 스토리/연출/음악부분에서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 또 사카모토 마아야& 사와시로 미유키페어의 연기를 볼 수 있기를 염원해봅니다^^





8.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현재 방영하고 있는 작품중에 그나마 챙겨보고 있는 목록중에 하나입니다. 초반의 텐션이 조금 떨어진 느낌이지만,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단, 한가지 불만. 레벨어퍼사건에서 모든 걸 끝내고 미코토가 쓰려지면서 하는 대사.
‘왜그래?’라고 묻는 다크서클선생의 질문에 미코토왈 ‘전지가 떨어졌어. 말그대로의 의미로..’ 라는 대사가 안나와서 참 아쉽습니다. 만화책으로 봤을땐 제대로 빵~ 터졌는데 말이죠-_-





7.사키
지금부터 나올 작품들이 없었다면 사키도 제법 높은 순위를 차지했을 겁니다.
그만큼 볼때 정신없이 빠져 본 작품입니다. 재탕도 여러번 했고요. 좋아하는 성우들도 잔뜩 나와서 귀도 매우 즐거웠죠^^ 2기가 부디 나와줬음 하는 바람입니다. 애니감상을 하면서 마작을 배워볼까 했는데 저한테는 너무 어렵더군요. 쩝쩝^^;





6.마리아님이 보고 계서 4기
솔직히 마리미떼4기의 전체적인 내용은, 저에겐 평작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정으로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4기발표났을때는 열광했었는데 실제 보고 나니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이런 불평불만을 한방에 없애는 요인이 마리미떼4기에 있습니다.
그건 바로 토오코역의 쿠가밍사마 연기! 보면서 토오코역은 이분 말고는 할 사람이 없어!! 라고 감탄의 감탄을 하며 봤습니다. 정말 성우란 사람들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5.바케모노가타리
또 하나의 화제작이 나왔네요.
솔직히 이게 나만의 랭크 5위에 올라간만한가..라는 의문도 조금 생기긴 하지만요^^;
봤을때 제법 잼있게 봤고, 계속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 보면 저도 화제작을 비켜갈순 없는 것 같네요. 그 달팽이(?)편의 쇼크는 아직까지도 생생합니다.. 그때의 그 닭살..으..지금도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편 빨리 나왔음 좋겠어요. ㅠ.ㅜ






 

4.다이쇼 야구소녀
이제부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정한 순위들이군요~
다이쇼 야구소녀. 방영할 당시엔 별 기대없이 빵빵한 성우진과 심각하지 않은 스포츠물. 아니 스포츠를 가장한 학원물이란 소문을 듣고 봤습니다만, 이거 매화를 거듭할수록 재밌어 지는게 대책없이 빠져버렸습니다~
지금도 보고 싶을때 1편부터 정주행을 합니다. 스킵을 좀 하긴 하지만 전편을 재탕하는 건 최근에 들어선 이 녀석이 처음일겁니다^^
팬으로써 2기를 바라긴 하지만.. 1기로 끝난게 좋다. 라는 생각이 더욱 강하네요.
(개인적으로 안나쌤 캐릭터.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b 이 영향으로 츤데레포의 쿠로코연기가 전혀 어색하지 않았답니다. 후후)





3.마리아홀릭
2009년 하면 이 작품을 빼놓을 수 없죠. 마리아홀릭~
정말 매화가 웃고 쓰려질 정도의 강력한 개그가 들어가 있으며, 샤프트라는 제작사의 특징으로 독특한 연출과, 장면에 딱 맞게 떨어지는 음악. 그리고 무엇보다 성우들의 연기가 재미를 200% 상승시키는 효과를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주인공 카나코역의 사나다 아사미사마. 정말 당신의 연기력은 킹왕짱입니다요! 그리고 고바야시 유우님. 이 분 연기를 이 작품서 처음 본 것 같은데요. 이건 그냥 재능이에요. 첨부적인 재능. 그게 아니고선 그런 연기가 나올 수 없어요.





2.너에게 닿기를
참으로 오래간만에 보는 진성순정물(;;)인 너에게 닿기를.
현재 방영하는 작품중에 제일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는 녀석입니다.
다른 설명이 필요없어요. 그냥 닥♡고 보는 겁니다. 네. 그런 거에요~^^
7편의 화장실에피소드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노토마미코사마의 호흡연기. 사와시로 미유키사마등등 조연들의 멋진 연기. 연출과 음악 모두가 best입니다!





1.GA예술과 아트디자인 클래스
드디어 나왔군요. GA. 너에게 닿기를이랑 제법 고민을 했습니다만, 지금도 다시 보고 싶고, 볼때마다 웃게 되는 작품은 역시 이 녀석인 것 같습니다. 아니 그렇습니다. 개그씬은 어느정도 재탕하면 질리게 되는데 GA는 재탕횟수가 10번을 향해 가고 있지만 아직 질리는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 희안한 일이죠. 그렇게 인기를 끈 작품도 아니고, 열광하는 성우의 연기가 있는 것도 아닌데(물론 사와시로사마가 있긴 하지만 토모카네의 연기는 그저 그랬다고 생각하는 1人) 계속 보고 싶어진단 말입니다.

이유를 구지 찾는다면, 아마도 애니전반을 감싸고 있는, 애니자체의 주제인기도 한 예술/아트/디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100%이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이쪽 일을 하고 있는 제 입장이 많이 반영된 것 같기도 해요^^; 물론 부러움과 시샘도 작용하고 말이지요^^


작품속에서 주인공들이 웃고 떠들며 생활하는 학교생활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사회에서 그런 경험을 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먼산))


지금까지 나만의 2009년 애니 베스트 10를 정리해봤습니다.
사실 애니작품말고도, 오프닝&엔딩 베스트 5나 ost 베스트5도 목록정리는 해놨습니다만,
2009년도 한시간도 채 안남아서 올리기가 미묘해졌네요^^;
그래도 내년에 시간이 된다면 이번처럼 간단하게라도 정리해서 올리고 싶습니다^^;




2009년 막판에 포스팅하나 던지고 사라집니다^^;
빙하화되고 있는 이곳에 찾아와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경인년 호랑이해인! 내년에도 모두 행복하고 나노하스러운 한 해 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덧글

  • 창천 2009/12/31 23:19 #

    너도 순위를 매긴다면.. GA가 상위에 올라갈 듯 하네요.
  • 베르고스 2009/12/31 23:26 #

    확실히 GA는...굳! 이라는 말 밖에...
    리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ㅁ<)/
  • 나키아 2010/01/01 00:16 #

    Happy New Year~
  • 메이군 2010/01/01 06:46 # 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양치기 2010/01/01 14:19 #

    체크포스트 해갈게요...
  • wizard 2010/01/01 15:59 #

    맨 마지막의 나노하스러운 한해라는건 왠지 전력전개로 군생활을 하라고 하시는 듯 해서 살짝 무섭습니다만(먼산) 아무튼 해피뉴이어입니다 ~_~
  • Ryuki매냐㉿ 2010/01/01 22:24 #

    마리아 홀릭...처음 봤을땐 정말 충격과 공포였죠 그리고 마지막화가 마무리가 더더욱...
  • 풀빵만세 2010/01/03 09:13 # 삭제

    뭔가 저는 저 10편의 작품들 중에 한 편도 본 작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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