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해도 이건 좀 심한 듯 합니다.
정말 뭐가 씌인것 같아요.
지름신이.........OTL

(이미지출처 : 이미지에 기재되어 있음)
내방에 나둘때도 없는 큰 놈인데...내가 이걸 왜 샀을까..
무통장입금하고 나서 문듯 드는 생각입니다.
조카크리는 또 어떻게 넘길것인가..
부모님 태클은 어떻게 감당하고..
문제가 산재되어 있지만...
일단 지름을 만끽할래요.
(이것이 현실도피)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또한 저녁에 즐거운 약속이 있어 더 좋은 금요일^^
일주일중에 가장 즐거운 날인 이 날!!
리나는 스스로 이해할수 없는 지름을 또!! 지르고
기일이 한정되어 있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무통장입금하고 나서 문듯 드는 생각입니다.
조카크리는 또 어떻게 넘길것인가..
부모님 태클은 어떻게 감당하고..
문제가 산재되어 있지만...
일단 지름을 만끽할래요.
(이것이 현실도피)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또한 저녁에 즐거운 약속이 있어 더 좋은 금요일^^
일주일중에 가장 즐거운 날인 이 날!!
리나는 스스로 이해할수 없는 지름을 또!! 지르고
기일이 한정되어 있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현재 저의 기분을 잘 표현하는 쿠로즈냥(쿠로코+아즈냥)


PS. 사실 이놈전에 외장하드 2.5인치(것도 3배 빠르다는 빨간색으로..) 질렸다는 건 안자랑....;;
덧글
아아, 무사하시길 빌게요..ㅇ>-<
이라니 왠지 슬퍼보입니다
아아 그거슨 닥쳐올 시련을 알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이라고나 할까요[뭔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