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신의 21화 - 아니길 바랬지만 그것이 왔다. 허나.. by 리나인버스

어제 저녁때..정확히 8시부터 왠지 기분이 싸해지고 뭔가 의욕이 사라지더만..
이럴땐 안 좋은 일이 생기는데..
어이없게도 신의의 스토리가 그리 될줄은....
역시 기대를 하면 할수록 실망감은 큰 법인가 보다.
하지만 아직 3번이 남아 있다.
솔직히 넘어서지 말아야 할 선 바로 앞까지 온 것 같지만 오늘로 다시 복귀할수 있다고 본다.
(이래놓고 담주 월요일 또 같은 일 반복하면 그땐 정말 답이 없지만..)

현재까지 풀지 못한 것들을 어떻게 풀지가 이 드라마의 최대 관건인데..
아직 그것들을 풀 생각이 없는 것 같아 답답해지기 시작한다.

오늘 그것이 시작될 것인가.
아니면 계속 떡밥 방사만 줄창 할 것인가.

그리고 다른 드라마처럼 용두사미로 끝날 것인가.

나는 어떻게든 희망을 가져볼란다.
이리 급하게 좋아하기 된 드라마다.
최소한 지금까지 좋아한 열정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볼거다.

그 마지막 감상에 오만 짜증과 욕설과 실망감이 올지, 희열과 쾌감과 감동이 올진 아무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팬이란건 이리 편파적이라 골치가 아픈 거다. 에휴..

어젠 비교적 업무에 몰두할 수 있었는데..오늘은 정말 힘들 것 같다.
그래도 시작하자. 그래야 이 짓을 할 총알을 얻지..




PS. 조회수가 엄청나네요. 평소의 몇십배가..;;;(해당 밸리에 인기글까지 등재..;;;) 별 내용도 없는 글을 이리 보시다니..설마 제목이 낚여서 오신건..? 그렇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별 의미없이 적은건데...이거 참 난감하네요^^;
내일은 반전(?)된 알찬 내용으로 감동먹으며 포스팅 하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