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신의 22화 - 그래. 이거야!! by 리나인버스

어제 22화 보고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아..정말, 월요일은 그야말로 저주의 날. 그리고 화요일은 기적의 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다.
월,화 갭이 이리 커선..-_-

22화가 이리 나와 버리니 21화가 용서가 된다.

뭐..

해독제 날아가는 장면이 좀 어이가 없고,
중신들 화합크리가 밋밋하게 이루워지고,
덕흥군 아웃이 밍숭맹숭 했고,
기철 아저씨의 마지막 다짐(?)도 임펙트가 없었지만..

임자커플이 제대로 흥했으니 상관없다!

둘의 마지막 갈등. 정말 제대로 나와준것 같다.
(이런 상황을 만들기 위해 월요일, 그렇게 달린 것인가 싶기도 하다.)

대사도 미치도록 절절했고.

이번 화로 다음주까지 버틸 수 있게 됐다.
사실 걱정 많이 하며 시청했다.-_- 무슨 시집간 딸래미보는 심정으로 두 손 모아 제발..이러며 봤다.
기대에 부흥해주셨으니 참으로 기쁘구만. 후후

이제 두 화 남았다.
최근 패턴으로 보면 월요일 화는 역시 불안하다.
헌데 화요일 화가 원락 최강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몇가지 바라는게 있다면,

부디 월요일 화에서 왠만한 사건들 정리해주었음 한다. 제일 먼저 세번째 유물 실체가 나오고, 해독제 정리되고(풀든 못 풀든,), 기철아저씨네 아웃되고. 요건거 월요일에 정리되었음 한다.

그리고 화요일. 임자커플과 의선의 100년전 이야기를 풀어내야 할 것이다.
좀 천천히 두 사람의 모습과 지금까지 뿌린 떡밥들 좀 정리 해주었음 한다. 그 중 가장 중요한게 의선의 100년전 이야기.
그냥 몇 장면으로 끝난다면....어쩔 수 없겠지만 그건 좀 아니지 않나?-_-;


모두가 바라는 것이 의선이 고려에 남는 것인데..이건 뭐..모르겠다.
해독제 풀리면 남겠지만, 이걸 절대로 쉽게 해결되진 않을것 같으니..
이 부분은 섣불리 추측안할련다.


하아..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설레는 월요일 기다리기가 이제 한 번 남았다.
그 문제의 월요일을 기다리며 오늘도 나는 임자커플을 머리위에 띄운 체로 업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