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팬픽][예고편?] 리리컬 나노하 Fate by 리나인버스

렐릭사건이 끝나고 4년후..
평화로운 기동6과에 새로운 폭풍은 천천히 다가온다...


하야테: 그 사건이 끝난지 벌써 4년이네...겨우 페이트도 돌아왔고.....
유노 : 응...탐사 작업도 계속 진행되고 있어. 언제가는 꼭...


그 사건 이후 유노는 하루도 빠짐없이 누군가를 찾기 위해 탐사작업을 진행한다.
그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사람을...
하지만 세상은 그들을 가만 나두지 않고...


제일 : 드디어 찾았습니다. 타카마치 교도관..
나노하 : 당신은 누구죠?
제일 : 예전에 당신이 나를 체포했었죠..하지만 지금은 서로 이익을 양분하는 동료입니다. 자..하얀마왕씨..저와 함께 갑시다.
나노하 : 무슨 말씀이신지..
제일 : 당신은 이런 곳에서 노나 젓으며 살아갈 위인이 아닙니다. 몇년전 당신은 당신이 믿었다고 생각한 친구들에게 의해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하늘에서 떨어졌었죠..당신은 그들을 위해 모든것을 받쳐 왔것만, 그들은 당신에게 해준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지금도 당신을 내팽겨쳐놓고 태평스럽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노하 : ....................
제일 : 자...당신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분노를 끌어내는 겁니다. 지금까지 닫고 모른척한 마음속 이기심을 풀어놓는 겁니다!!!!


진실은 왜곡되어 모두의 일상을 부셔간다.


시그넘 : 어째서...니가 이런 짓을...
나노하 : 이제야 제자신에게 솔직해진겁니다. 시그넘 대위....원망을 할려거든 소중한 친구를 상처입히고 버린, 당신의 주인에게 하세요.


한사람씩 무너지고...


하야테 : 나노하짱..어째서 모두를 상처입히는 거야?! 어째서?!!
나노하 : 나야 말로  묻고 싶어...왜 날 가만 나뒀지? 어째서 힘들어했던 나를 내버려둔거지?! 내가 하늘에서 떨어졌을때 넌 무얼 했어?! 나에게 해준 것이 뭐가 있어?!!!
하야테 : 나노하짱....
나노하 : 나를 상처입히고 버린 너희들을 용서할수가 없어....각오해..야천의 왕 야가미 하야테..


드디어 두사람은 마주치지만..


페이트 : 나노하....그것이 그렇게 슬펐어?
나노하 : 솔직히 너나 야가미 대령의 전부를 알순 없어..하지만 그때...내가 다쳤을때의 그 기분...분하고 괴로웠던 기분은 생생해..
그리고 너희들이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는 것..나의 모든것을 받치고도 괴롭히고 버려졌다는 것..이런 것들이 나의 마음속에서 분노와 원망으로 바뀌어 점점 커지고 있어.
페이트 : 우리는 절대 나노하를 버리지 않았어! 성왕의 요람에서는 엄청난 포격때문에.....
나노하 : 변명은 필요없어...난 나를 상처입힌 너희들을 용서하지 않을거야. 너희들을 쓰려트리고 나의 진정한 기억을 찾아내고 말겠어...진심으로 갈테니까...테스타로사 하라오운 집무관...


엇갈림은 최고조에 달해...멈출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그러나 어디에나 희망의 한조각은 있는 법..


비비오 : 나노하 엄마..
나노하 : 넌...
비비오 : 나노하 엄마를 기다리며 국원이 됐어. 엄마의 디바이스 레이징하트를 들고...
레이징하트 : 오래간만입니다. 나의 진정한 마스터
나노하 : 넌 누구야...엄마라니 난 너같은 아이 낳은적 없어!!!
비비오 : 페이트엄마가 그랬어. 피같은게 섞어있지 않아도 마음과 마음이 통한다면 부모자식의 연을 이을수 있다고..
나노하 : 난...난...
비비오 : 부디 다시 비비오의 엄마로 돌아와줘...나노하 엄마..
나노하 : 아...아...
제   일 : 타카마치 교도관...저런 아이의 헛소리같은건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의 마음속 어둠을 더욱더 끌어내야 겠군요..


하지만 희망은 어둠에 의해 빛을 잃어간다.


나노하 : 나를 속히는 자는 가만 두지 않겠다.
비비오 : 엄마!!
나노하 : 나의 진정한 기억을 위해...
비비오 : ..........이 싸움은 우리모두의 아픔과 슬픔을 끝내기 위한 것이야...그러니까...꼭 이겨야 해...그 상대가 나노하 엄마라도..레이징하트! 모두의 희망을 구할수 있는 힘을 내게!!!!
레이징하트 : 알겠습니다! 나의 작은 마스터!!

돌릴수 없는 길을 선택한..자신의 기억을 찾기를 갈구하는 나노하..
그런 나노하를 구할려는 비비오..
23살의 하얀마왕과 9살의 고대 베르카 왕족이 서로의 명분을 걸고  사투를 시작한다.

가혹한 운명의 수레바퀴는 과연 멈출것인가..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새로운 신작!!

기존의 얼마되지 않았던 마법소녀물을 완전히 탈피하고
화끈하고 시원한 액션과 캐릭터간의 엇갈린 마음들의 교차전개로 
새로운 시니컬장르를 개척하다!!!

그 누구도 예측할수 없는 전개..
소녀들의 가혹한 운명에 대한 이야기..
매회 나오는 소녀들의 피튀기는 혈전들...

리리컬 나노하 Fate
20008년 초봄..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나노하 : 나의 모든것을 그녀에게.....














저리는 팔과 땡기는 목의 고통을 참아가며....쓴 글입니다만...
음.....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었습니다.. 계기는..

얼마전에 동맹단 작가분들사이에 막장 예고편이 이어졌죠...
그 당시엔 그 글들을 보고 그냥 넘어갔는데..오늘 예고도 없이
저런 내용들이 제머리속을 강타.....그래서...쩝..

아..불쌍한 나의 신체여...우둔한 마스터를 만나 참으로 고생이 많구나..

그럼 전 상콤한 고통들을 안고 취침합니다.
리리컬한 주말되세요~~~~

 


덧글

  • 메이군 2007/09/08 01:30 #

    오우, 무섭네요 이거.
  • sephia 2007/09/08 09:01 # 삭제

    ㄷㄷㄷㄷ 이거 무섭군요.
  • 파란이상해씨 2007/09/08 14:21 # 삭제

    나노하에게는 유노라는 친구가... [유노도 나노하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죽었을지도 몰라요~]
    친구가 아니라 연인인가? 이런 이야기에 유노가 비중높게 나와야...[뭣]
  • 무장괴한 2007/09/08 18:26 #

    이거... 어째 좀 찔리는데요(-_-)
  • 열혈 2007/09/08 20:59 #

    부제는 마왕각성인가요? 아님 마왕의 역습? 여하간 무섭군요.
  • asas 2007/09/08 23:37 # 삭제

    이거랑은 관게없이 오늘도 진행하는 오늘의 명언(남의 블로그에 멋대로 코너 만든 것 처럼 행동하지마!0

    "할머니꼐서 말씀하셨지. 어둠에 물든 빛이라도 무한의 카오스가 될 수는 없다고"
  • 버미규니 2007/09/09 16:53 #

    으음... 애니에선 반대로 진행되고 있는듯 한데..ㅋ

    제목이 마법소녀 리리컬 비비오 라고 하는게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지금 넷상에서 떠도는 말에 의하면 나노하 4기 보다 비비오 1기가 더 인기...)
  • 리벤지 2007/09/10 22:47 # 삭제

    아하하 4기는 20008년이군요... 아 18000년은 어떻게사나 먼산...
  • 리나인버스 2007/09/10 22:53 #

    메이군//그런가요?! 쓰면서 무섭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말이죠^^;;
    sephia//음...나노하의 애칭(?)이 마왕인만큼....저정도는..^^;
    파란이상해씨//저는 이상하게 유노군에 관한 팬픽을 쓸수가 없어요..솔직히 말하면 저의 관심밖이라 쓸거리가 없다고 해야 하나요?^^;
    무장괴한//하하하^^ 괜찮습니다~(응?)
    열혈//음..마왕의 역습이 낫지 않겠어요?(뭣?!)
    asas//무한의 카오스라....^^;
    버미규니//리리컬의 타이틀을 단 이상 제목은 나노하이어야 합니다!!!(요상한 집착..)
    뭐...비비오 1기도 좋을것 같긴 해요~^^;;
    리벤지//음...후손들에게 유언을 남겨 기다리게 하심은 어떨지..(응?!) 아님..의외로 빨리 만나실수 있을지도 몰라요...다만 그건 세븐XXX가 아닌 다른 사람손에 태어날수도...
  • 원삼장 2007/11/28 23:10 #

    20008년까지 살아있다면 보겠습니다......열심히 살죠! [그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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