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틀렸습니다. by 리나인버스

나노하 StS 25화로 베르카의 기사들 작업이 전면중단되었습니다.

지금 작가의 머리속엔

- 베르카의 기사들 생각 : 10%
- 25화의 충격과 환희 : 60%
- 버림받은 24화 생각 : 30%

입니다.

억지로 써볼라고 노트북앞에 앉았는데.............
지금 이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글쓰고 바로 3탕 들어갑니다....

초저화질의 압박을 무시하고 러닝투혼님의 자막과 함께
비타의 감동구동로파괴기와 나노하와 비비오의 전력전개 마마&딸래미 수정하기에 제대로 KO패 했습니다..

24화엔...제대로 좌절했지만..
그 글의 댓글에도 썼듯이...
24화에 대해 좌절한것이지..나노하 시리즈자체에 좌절한건 아닙니다.
페이트의 간지를 보지 못했지만 이번화로 인해 3기의 만족도 상승과 4기의 기대감을 가질수 있게 되어 무지 기쁩니다.
다만 팬픽이 연기되는게 맘에 걸리네요....

하지만 억지로 써서 졸작을 남기는것보단 아에 안쓰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태가 지속된다면 어쩌면 이번주말이나 되어야 업로드 될지도 몰라요.
그만큼 25화는 무한반복의 마약편이 되었습니다. 최소한 저에게는 그렇습니다.

참..무책임한 말을 드리는게 한심스럽지만..사람 마음이란게 컨트롤이 잘 안되잖아여..^^;
그러니 부디 너그러히 이해해 주세요.



짤방....이기 보단 그냥 만들어봤습니다.

페이트.. StS에서 저런 모습도 있었습니다..ㅠㅜ
우리 착한 페이트는 친구들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선 자신이 희생되도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서운한 맘을 약간 비추네요....
페이트...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그럼 전 3탕 하려 갑니다....

덧글

  • asas 2007/09/18 15:23 # 삭제

    저도 지금 기분이 아주 가라앉는 상태라, 생각은 잘 안 나지만 밑에거 보고 명언 한마디 올려봅니다
    "나는 죽음을 짊어지고 싸우고 있고, 너는 삶을 짊어지고 싸우고 있다. 그렇다면 어느 쪽이 정답인지 여기서 결판을 내볼까!"

    (가x라x더 아x토 project G4中)


    (이건 주제랑 별 상관이 없는 것 같지만... 생각나는게 이것 밖에 없어서....)
  • 리나인버스 2007/09/18 16:55 #

    asas//왜 기분이 안좋으신지...이번 25화를 보고 기분전환함이 어떠신지요?^^
    죽음과 삶의 싸움이라...보통이라면 뒤로 물려날수 없는 죽음이 앞으로 전진할수 있는 삶에 질것 같은데 말입니다..삶은 뒤로 잠시 물려날수도 있고 말이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죽음을 짊어진 사람이 애처롭게 느껴지네요...
  • asas 2007/09/18 20:53 # 삭제

    리나인버스// 시간이 지나니까 기분 나쁜일도 아니었다고 생각하니 좀 나아집니다.

    저기서 죽음을 짊어지고 싸우는 사람은 "언노운"이라는 괴생명체에 의해 죽을 뻔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언노운을 무찌른게 삶을 짊어지고 싸우는 자, g3-x입니다. 그리고 그 사건으로 부터 1달이 지난후, G3-X의 설계자가 제작한 강화복 G4의 설계도를 누군가 훔쳐가서 완성시킵니다. 하지만 G4는 전투능력은 뛰어 나지만, 사용자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위험한 물건. 당연히 G3-X의 장착자가 그 존재를 인정할리가 없습니다. 결국 마지막에는 둘이서 싸우다가 G4의 장착자가 사망하고, 설계도를 폐기처분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사실 여기서 자신이 삶을 짊어지고 싸우고 있다고 자신있게 다짐할 수 있었던건 싸움 직전에 주인공에게서 "삶은 무조건 멋지다"라는 말을 들었기 떄문이었습니다. 즉,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죽음을 짊어지고 싸우는 것이 더 강할 것 같지만,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거죠.
    .
    .
    (지나치게 길었다면 상당히 죄송합니다만...)
  • 리나인버스 2007/09/18 21:12 #

    asas//그 가면라이더 내용이 참 심오하네여..시리즈도 많은것 같고...
    긴글 잘 봤습니다^^ 뭔가 알듯 싶으면서도 모를 단어입니다. 삶과 죽음이란 것이...
    (단어자체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그 뜻에서 말이죠..)
  • 러브히메 2007/09/18 23:00 #

    ㅠㅠ 저도 나노하 25화 보고 완전 감동의 눈물을.....짱이야~~~
    비타!! 정말 최고였어요!! 그리고 몸이 부숴질때까지 주인에게 응해준 아이젠 ㅠㅠ
    그리고 타이밍 좋게 멋지게 등장한 우리 하야테+린 !! 저 정말 눈물 쬐금 흘렸음 ㅜㅜ
    그리고 드디어 업그레이드 버젼으로 나타나신 우리 마왕님 ;;;;;;
    솔직히 정말 무서웠어요. 콰트로 처리할때 블래스터 모드3 포격 ;; (지구를 날릴위력.)
    게다가 '구해줄게' 이러면서 스트라이트 브레이크 ....
    나노하 전용 '묶어놓고 쏘기'. 예전에 페이트에게 쏠때는 갑작스러워서 정말 놀랐지만,
    이번에는 -비비오 잘가- 라는 마음으로 눈물을 흘렸죠 .. 그래도 쏘고는 바로 달려가서 안아주었다죠? ㅎㅎㅎ 마왕님의 교육방식은 스파르타식.. 애가 아주 강하게 크겠어요..
    그리고.....................................
    페이트는 ;;;;;;;;;; 정말 안습. 24화 25화 두편에서는 정말 조연에 가까운;;;;;;;;
    페이트가 아무리 괜찮다고 말해도 난 괜찮지가 않다고요!! ㅠㅠ
    왜 우리의 핸섬 페이스 페이트가 그런 푸대접을 ㅠㅠ
    --> 말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 리나인 버스님 이글 들어왔다가 25화 감상보고 또 흥분해서^^;;
  • 리나인버스 2007/09/18 23:23 #

    러브히메//저의 감상느낌과 상당히 비슷하네요~ 특히 블래스터 모드3의 포격은..정말 지구를 날려버릴 기세었습니다..쿨럭..
    저도 비타와 하야테들의 모습을 볼때마다 안구에 습기가 차오릅니다..오늘 나름 고화질판으로 다시 봤는데 또 눈물이 찔끔...ㅠㅜ
    글구 마지막의 나노하의 필살기 SLB는 공포그자체였습니다. 분홍빛이 영상전체를 채울때 정말 환희와 공포가......ㄷㄷㄷ

    핸섬 페이스 페이트.....초초초공감입니다!!!!!
    간지로 봐선 나노하보다 페이트가 더 났단 말입니다!!!OTL 그런데..어째서...(<-어떤분의 말씀대로 주인공이니까..라면 솔직히 할말은 없습니다...흑...)

    맘이 전해지는 긴글 잘 봤습니다~ 다음에 또 공감가는 글이 있음 언제든지 이렇게 맘껏 써주세요^^
  • 무장괴한 2007/09/18 23:50 #

    어서 봐야 할텐데...
    저는 애니같은걸 볼땐 마음을 비우고 보기때문에 24화도 재밌게 봤습니다.(자랑이다)
  • 리나인버스 2007/09/19 00:14 #

    무장괴한//그렇군요..무장괴한님같은 분들도 많습니다만...역시 좋아하는 캐릭터가 멋지게 나오지 않는다는건 참 슬픈일입니다...오늘 DVD3편을 봤는데요..포워드진의 첫번째 훈련에서 몇몇부분이 방영판보다 동작자체가 좋아졌더군요..아쉽게도 틀자체는 그대로였지만 동작이 깔끔해졌다고 해야 하나..아무튼 그래서 24화에 대해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4화 DVD판..어떻게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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