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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단편] 그리움

『그리움』01.매일 빼먹지 않고, 질려도 볼 수밖에 없는, 서류뭉치들을 반복되는 동작으로 읽어나간다.매일 보는 거지만 그렇다고 예사로 봐선 안 될 일. 재미없고, 지겹고, 골치 아프지만, 내가 해야 할 일이기에 집중한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은 빨리 해치우고, 조금이라도 빨리 퇴근 해 쉬고 싶은 마음도 있고…또…오늘은 ‘다른 애‘들이 집에 없기에… 편...

[크로스][단편] 기적에서 이어진 행복의 책장들

이글은 현실히즈님의 한 여름밤의 꿈 내용과 이어집니다.이 자리를 빌어 리나짱야그를 적어주신 히즈님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기적에서 이어진 행복의 책장들』어디서 받았는지..아니 받았는지, 가지고 왔는지, 주웠는지조차 알 수 없는...출처가 불명확한 책을 무끄럼히 바라보고 있는 리나. 시공관리국에 와서 이것저것 여러 가지를 겪은...

[팬픽][단편] 엇갈림, 그리고 재회?

『엇갈림, 그리고 재회?』01.“자피라. 시그넘 못 봤니?”아치형의 창문턱에 걸터앉아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없는 책을 읽고 있던 자피라에게 한 여성이 묻는다. 이에 자피라는 곧바로 일어나 고개를 약간 숙이며 정중하게 대답한다.“도장에 있을 겁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무도대회에서 마음에 안 들었던 게 있었나 봅니다.”자피라의 설명에 그를 부른 여성은 가른 ...

[팬픽][단편] 시험

모처럼 리나짱의 이야기인데 말이죠..오늘이 수능이라 그런지 이런 소재가 떠올라 그냥 달려봅니다^^;그냥 손구락 가는데로 적은거랍니다^^;;;(오타/보정 전무..ㅠㅜ)『시험』오늘은 관리외세계 97번 행성 모나라에서 12년동안 준비하여 대학시험을 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즉..수능이 있는 날이다. 시공에선 조그만 행성에 불과하고, 그 행성안에서도 조그만 나...

[팬픽][단편] 당신은 '우연'이라는 것을 믿나요?

당신은 '우연'이라는 것을 믿나요?저는...그다지 믿지 않는 편이랍니다. 우연이라는 것은 필연을 가장한 허울좋은 곁치장일뿐이라고 생각해요. 아니..생각했었어요. 하지만 그 일을 겪고나서부터는...우연이라는 것을 조금 믿게 되었답니다.아시다시피 저에게는 다섯명의 아이들이 있답니다.아..물론 제가 배아파서 나은 아이들은 아니에요. 호호~하지만 신체의 고통을...

[크로스][단편] 마커스의 미소

에...네...와랑님네의 안습캐릭터 마커스의 단편입니다..와랑님이랑 이야기하다가 '마커스도 훈훈해질 수 있습니다! 할수 있습니다!'라고 해버려...지르게 되어 나와버린 녀석입니다..품질은....보장 할 수 없습니다만...그래도 거의 처음인 마커스의 모습입니다.별 생각없이 읽어주셨음 고맙겠습니다^^;그럼 시작합니다.『마커스의 미소』관리외세계 97번 행성의...

[팬픽][단편] 가출사건

『가출사건』[야옹]가날프게 우는 고양이울음소리에도 그녀는 미동조차 하지 않고 패널안의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 예전이라면 자신의 앞에 SLB가 날아와도 무시하고 고양이울음소리가 나는 쪽으로 몸을 돌리던 그녀이지만 지금은 최고의 면역체가 생겨 그 단계는 넘어섰다.하지만..[야옹~]그녀는 지금의 사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그 면역체에게서 이런 울음...

[팬픽][단편] 축복의 바람..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축복의 바람..처음이자 마지막으로..』영겁의 무게를 지고 끝없이 반복되는 괴로움과 고통, 슬픔을 홀로 견디며 살아온 나..이번에도 과거의 절차를 밟으며,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끝날거라 여겼다.하지만...어린 나이와 여린 성품속의 강인함...을 가진 나의 마이스터는 하염없는 어둠의 속박에서 나를...우리를 구원해주었다. 물론 친구였던 작은 용사들의 힘...

[크로스][단편] 리나와 러스티와...

#[크로스]세뇌 - 3 <- 무장괴한님댁에서 트랙백![알림] 본 내용은 무장괴한님의 세뇌편의 번외에 속합니다. 그러니 세뇌편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리나와 러스티와..』[사일러스씨를 갈구는 걸로는 이 불쾌한 기분을 달랠수가 없어요. 그래서 정중히 요청합니다. 당신의 디바이스..를 만나게 해주세요.]세뇌형 로스트로기아 사건이 일단락된 후 어느 한...

[크로스][단편] 교착 - 상

『교착』01.세상엔..나의 머릿속 상식의 범위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이해하지 못하는 일도...이해하고 싶지 않은 일도 잔뜩 일어나고 있다. 그 수수께끼의 호수속에서 나는 사람들의 의뢰에 몸을 맡겨 내가 정의할 수 있는 최고의 결정을 내려 임무를 완수하려 한다. 어쩔때는 큰 문제 없이 잘 해결되고, 어쩔땐 엄청 고생하고, 심지어는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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