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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기억 속 과거의 나는... - 01

01.어린 시절의 나는 정말 자유분방한 아이었다.귀족이긴 하나 서열이 낮았고, 그 것 때문이었는지 아버님은 소이 ‘잘나갔던’ 집안이었다고 해도, 현재 상황을 잘 파악하시어 장녀인 나에게 많은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 다만 마도학원에 입학해 마도의 길을 걷기를 원하셨다. 어떤 마도의 길을 걷을 것인지,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지는 나에게 전적으로 맡기셨다. ...

[팬픽][습작]존재의 이유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 존재다.그럼에도 내가 숨을 쉬며 존재하는 이유는,살아 있기 때문이다.다만, 나의 존재가 이 시간의 다른 존재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뿐.나는 여기에 이렇게 존재하는데, 그들은 나를 모른다.나의 기사들도,나의 친구이자 파트너였던 그녀도,나를 알았던 지인들도,지금은 나를 알지 못한다.그것은 스스로 만든 덫과 같은 것.가벼운 마음...

[크로스][단편] 그와 그녀의 상담?

『그와 그녀의 상담?』기동 6과의 식당 안, 정해진 시간이 아님에도 여러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날이 갈수록 6과의 대원들은 여러 방면으로 바빠져 정해진 시간외도 수시로 밥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기 시작했고, 대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6과의 식당담당자들은 제각각인 대원들의 식사시간을 대응하기 위해 ‘타임 프리’ 를 선언한다. 식당이 문을 ...

[크로스][단편] 또 다른 만남 그 후.

[크로스] 또 다른 만남『또 다른 만남 그 후』쿄우네랑 리나네랑 조금은 어이없는 만남이 지나 간 후.본국에서 다시 조우하게 된다.다행이라고 한다면…“피에스트양. 또 만나네요.”“아, 쿄우씨. 안녕하세요.”저번 만남의 어이없음의 원흉인 스워드와 리브가 동행되지 않았다는 것이다.이렇게 짧은 두 사람의 대화가 이어진다.둘 다 우연히 만난 복도에 서서 이야기를...

[크로스][단편] 리나와 카즈토와...

[알림] 본 내용은 위자드님의 팬픽과 시점이 틀릴 수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카츠라기 카즈토 이등병. 오늘 이등병의 임무를 전달합니다.”오늘은 사무 업무 일려나― 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카즈토의 생각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순간이다. 그것도 그럴 것이 그가 있는 이곳은 그가 ‘임시’라도 몸을 담고 있는 부대 ‘기동6과’의 최고책임자가 상주하는 부대장실. 그...

[팬픽][단편] 어느 정보상의 시

「어느정보상의 시」나의 직업은 타인의 ‘일부’를 또 다른 타인에게 파는 일이다.아… 물론 실체화, 물질화된 신체의 일부를 파는 것은 아니다. 그런 쪽은 제법 무서워 하니까, 나한테는 애초에 무리. 내가 파는 그것은 바로 ‘정보’이다.그들의 신상정보,그들의 행적,그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타인의 이런 정보를 필요로 하는 또 다른 타인에게 제공하고 돈을 받는...

[팬픽][단편]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글올린지 억만년은 된 것 같습니다..OTL이번 글은 JS사건이 끝난 직후이며 리나짱 나름대로 중령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모습을 담은 내용입니다.물론 본편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 걸 전제로 하였습니다. 본편과 잘 어울리지 걱정이네요^^;그럼 정말 오래간만의 팬픽. 시작합니다.『그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01.지상본부가 전투기인과 가제트에게 공격받고...

이것저것 잡담거리..

오래간만의 포스팅이네요.그간 편안하셨습니까?^^;저는 그리 평온하진 않았습니다만, 어찌어찌 날이 가고 있네요^^;그리고 내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요일.네. '너에게닿기를'이 하는 날입니다.이번엔 제일 기대하는 에피소드가 하기에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음음. 서론은 이쯤에서 끝내고 본격적으로 잡담을 시작해볼까요?(이게 서론?!)우선 팬픽부터 이야기해보죠...

[팬픽][단편] 대화

녹음속 원형테이블에 두 사람이 앉아 있다.한쪽은 어깨에 아슬아슬하게 닿는 갈색 단말머리를 하고 이름도 '찬란한' 시공관리국 육사 제복을 입고 있다.계급을 알려주는 어깨장식이 반짝 빛난다.반면에 그의 맞은 편에 앉아 있는 또 다른 이는 보잘것 없는 낡은 검은색 코드에 그리 길지 않은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어, 머리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윗도...

[팬픽][단편] (주)night sky 모팀장의 하루?

뜬구름 카페 - 메이군님 글 보고 필받아서 후딱 써 올리는 습작편^^;(알림 : 본 팬픽은 진실 30% / 허구 30% / 소망 40%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주)night sky 모팀장의 하루?』부슬부슬 비가 온다.그래서 그런지 몸속에 있는 뼈들의 이음새들이 삐걱되는 느낌이 리얼하게 나고 있다.아주 범위가 큰 망치로 0.000001kg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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