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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단편] 그리움

『그리움』01.매일 빼먹지 않고, 질려도 볼 수밖에 없는, 서류뭉치들을 반복되는 동작으로 읽어나간다.매일 보는 거지만 그렇다고 예사로 봐선 안 될 일. 재미없고, 지겹고, 골치 아프지만, 내가 해야 할 일이기에 집중한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은 빨리 해치우고, 조금이라도 빨리 퇴근 해 쉬고 싶은 마음도 있고…또…오늘은 ‘다른 애‘들이 집에 없기에… 편...

[팬픽] Bad Time

『Bad Time』 01.한 사람이 있다.찬란한 검십자가의 지팡이를 든 채 조금은 힘들게 서 있는 그녀는, 망설이는 눈으로 자신의 앞에 있는 또 하나의 사람을 바라본다.이미 한차례 전투가 치려졌는지 ‘그녀‘의 몸 여기저기엔 전투의 흔적이 그어져 있다.그 상처들의 범람 속에서도 그녀는 그것을 개의치 않고 단지 슬픔의 마음으로 자신의 적이자, 소중한 사람을...

[크로스][팬픽] 절망의 안식

[크로스] 적막의 저격수, 붉은 살인자 그리고 ㅡ 증오. 와랑이 글의 후일담정도일까요....『절망의 안식』한심한 싸움이었다.하지만 한번은 했어야 할..어쩔 도리가 없는 싸움이었다.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듯 말한다.어쩔 수가 없는 것이었기에 그런 말들을 했었다고.스스로를 위로한다.허나,다 부질없는 짓.나로 인해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다는 것...

[팬픽][단편] 타인에서 친구로..그리고...

++++++++++++++++++++++++++++++++++++++++++++++++++++++++++네..일단 생존 신고입니....퍼퍼퍽..이런저런 거시기 요시기..여러사정이 있어..한동안 블로그를 관리하지 못했네요^^;;;그래도 모처럼의 리나짱작품을 들고 왔으니 너그러히 용서해 주세....탕탕 살짝 팬픽내용을 설명하자면....

[크로스][팬픽] 야가미가의 그날

[알림] 이글은 시와랑님의 '야가미가' 크로스 작품이며, 내용의 소재도 시와랑님이 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야가미가'를 매우 좋아하는 '독자'로서 크로스를 하게 되었다는 것에 기쁘고 즐겁지만, '작가'로서 이 작품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니 조금은 넓은 아량으로 봐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야가미가의 그날』01.야가미가...

[팬픽][단편] 엇갈림, 그리고 재회?

『엇갈림, 그리고 재회?』01.“자피라. 시그넘 못 봤니?”아치형의 창문턱에 걸터앉아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없는 책을 읽고 있던 자피라에게 한 여성이 묻는다. 이에 자피라는 곧바로 일어나 고개를 약간 숙이며 정중하게 대답한다.“도장에 있을 겁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무도대회에서 마음에 안 들었던 게 있었나 봅니다.”자피라의 설명에 그를 부른 여성은 가른 ...

[팬픽][단편] 시험

모처럼 리나짱의 이야기인데 말이죠..오늘이 수능이라 그런지 이런 소재가 떠올라 그냥 달려봅니다^^;그냥 손구락 가는데로 적은거랍니다^^;;;(오타/보정 전무..ㅠㅜ)『시험』오늘은 관리외세계 97번 행성 모나라에서 12년동안 준비하여 대학시험을 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즉..수능이 있는 날이다. 시공에선 조그만 행성에 불과하고, 그 행성안에서도 조그만 나...

[팬픽][단편] Brother

음....솔직히 이 캐릭을 생각하고 적은 건 아닙니다.시작은 비비오였는데..어떻게 하다보니 '그'가 나오더군요.어릴때나, 컸었을때나..저는 이상하게 '그'에게는 정이 안가요.(그렇다고 바이스나 그린피스에게 정이 가는 것도 아니지만요;;)암튼...그냥 손구락이 가는데로 적어봤습니다. 계획같은거 전혀 없으니..품질은 기대하지 마시고^^; 편하게 봐주세요~『...

[팬픽][단편] 가족의 환상

『가족의 환상』01.어릴적..어느 사건의 폭풍속에서 나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일을 겪었다. 현실에서는 전혀 일어날 수 없는 일..상냥한 어머니와 나를 닮은..아니 내가 닮은..언니..그리고 오래전에 헤어졌을 리니스까지..마음속으로 수백번 상상했던, 원했던 모습을 그곳에서 볼 수 있었다. 겪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단순한 환상에 불과해.있을 수 없...

[팬픽][단편] 당신은 '우연'이라는 것을 믿나요?

당신은 '우연'이라는 것을 믿나요?저는...그다지 믿지 않는 편이랍니다. 우연이라는 것은 필연을 가장한 허울좋은 곁치장일뿐이라고 생각해요. 아니..생각했었어요. 하지만 그 일을 겪고나서부터는...우연이라는 것을 조금 믿게 되었답니다.아시다시피 저에게는 다섯명의 아이들이 있답니다.아..물론 제가 배아파서 나은 아이들은 아니에요. 호호~하지만 신체의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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